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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이틀
장정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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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까지만 좋았다. 장정일도 나이를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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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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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고백이 많아도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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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카슨 매컬러스 지음, 공경희 옮김 / 문학세계사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도서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에는 매우 심각한 오류, 탈자가 하나 있다.

탈자 하나가 뭐가 그리 심각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저자의 이름에서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책날개와 뒷표지 그리고 판권면 다음장에 표기 된 저자의 이름 철자 중에 R이 누락되어 있다.

납득하기 힘든 일이긴 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 아니겠는가.  

부디, 도서가 많이 팔려서 2쇄 때는 교정되어 나오길 바란다.

독자가 자신의 이름을 잘못 기억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교정할 수 없다는 것, (독자뿐 아니라)저자로서는 매우 슬픈일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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