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가방의 작은 책꽂이]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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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를 위해 필요한 건 규제일까, 발전일까?(지구를 위한다는 착각)ｌ이 책을 소개합니다

노란가방 () l 2022-03-01 20:38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33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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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본 책들ｌ이 달에 만난 책들

노란가방 () l 2022-02-28 20:49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3381769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손에 책만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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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은 ‘물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완전한 풍요)ｌ이 책을 소개합니다

노란가방 () l 2022-02-19 12:28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335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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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고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ｌ이 책을 소개합니다

노란가방 () l 2022-02-16 10:01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334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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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려 본 슬픔˝ 읽기 (1~5화)ｌ책 읽기 시리즈

노란가방 () l 2022-02-07 19:35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3324092

C. S. 루이스의 "헤아려 본 슬픔" 읽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총 5회에 걸쳐서 업로드 할 예정인데요,

첫 영상에서는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이 작품과 관련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담아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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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2-02-07 20: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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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맨 마지막 루이스와 노랑가방님 연결시키는 건
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너무 작위적인데요?
아무래도 말이 씨가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
화면 덜컹거리는 거 보니 웬만한 건 다 편집하셨나 본데....
암튼 잘 봤습니다. 저는 루이스가 잘 안 읽혀지던데
기회되서 다시 읽게되면 도뭄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케미도 괜찮네요.ㅋ

노란가방 2022-02-07 21: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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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네 잘 안 읽힌다는 분들도 좀 계시더라구요.
루이스 특유의 글쓰기 방식에 익숙해지는 문턱만 넘으면 되는데 말이죠. ^^
루이스 초심자라면 이 책보다는 다른 책들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가지 사랑˝이나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루이스가 메리에게˝ 같은 편지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