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아이같이 되어야 한다.

대개의 아이들은 일상의 경험들을 싫증내지 않는다.

톨킨과 루이스는 아이들의 이러한 태도야말로

사물을 보는 참된 시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른들도 이야기의 세계에 잠김으로써

세계에 대한 참신한 느낌과 경이감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콜린 듀리에즈, 루이스와 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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