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시진핑이 미국을 방문한 일이 연일 신문에 보도 되었다. 많은 경제인을 만나는 그의 발자취, 행동 하나 하나의 의미가 해석되었다. 미국과 맞먹는 거대 국가의 탄생, 아니, 그보다 더 경쟁력을 가지게 될 중국을 움직일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5년 안에 말이다. 그러니 '시진핑'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엄청난 위력과 상징을 갖는 것이리라. 이제 세계의 경제 권력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비이성적 과열 시장이 결국 오늘날의 경제 위기로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아닐까?
우리의 대안은 '따뜻하게' 공유를 할 수 있는 경제이다. 이것이 한정된 자원을 그래도 아껴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