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깊은 수학 개념 기본서 초등 2-1 - 2012
웅진씽크빅 학습교재개발팀 지음 / 웅진씽크빅(학습)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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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수학 시험대비책으로 중간고사 대비를 위해 열공모드에 들어갔어요.

속깊은 수학은 자세하고 쉽게 개념설명이 나와있어 아이가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학습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뛰어세기의 개념에 대해서 가끔식 헷갈려해서 그 부분에 집중해서 문제풀이를 하게 되네요.

30씩 뛰어 세므로 일의 자리숫자는 바뀌지 않고 둘째번 수에서 일의 자리가 8임을 유추해 낼수있다는걸 설명해 주면서 스스로 문제 해결할수 있게끔 힌트만 주면서 문제풀이후 다시 설명을 해 줬더니 잘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시험대비 단원평가중 모형부분은 아이가 재일 자신있어해서 재미있게 문제풀어 냈어요.   

 

 

익힘책 기본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보충문제도 풀어보고 단원평가를 통해 학습한 내용에 대해 다시한번 되짚어 볼수 있는것 같아요. 무리없이 잘풀어나가는걸 볼수 있어요.

중간고사 대비책으로 서술강화와 연산에 대해서 많이 하게 되면서 체계적으로 서술형문제에 대해 연습해 보면서 자신감을 키워줄수 있는것 같아요. 중간학력평가를 마지막으로 중간 시험대비를 완벽하게 할수 있어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어요.

아이가 속깊은 수학을 통해서 수학의 재미를 알아갈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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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unzel (책 + MP3 CD 1장) Little Storyteller 16
Carla Schmitz 지음, 그림 형제 원작 / 사람in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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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은 1812년 그림형제의 동화집에 실려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라고 해요.

라푼젤은 명작으로도 접해봐서 아이가 그림만 보고도 라푼젤이란걸 대번에 알더라구요.

아이가 영어를  CD를 통해 듣고 따라 읽으면서 영어를 접했었는데 따로 끊어읽기라던지 강세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영어읽기를 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이책 본문에서는 스토리텔링하면서 끊어읽기와 강세에 대해서 표기가 되어있어 그 부분에 더 신경을 써서 스토리텔링을 하게 되니 더 리듬감있고 생생한 이야기의 느낌을 살릴수가 있는것 같아요.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알아야할 핵심어휘와 표현들이 나와있어 아이가 한번더 신경써서 볼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After & Reading

각챕터를 읽고 퀴즈를 풀어볼수있게 해서 스토리에 대해 잘 이해했는지 체크해 볼수도 있고 다양한 Activities의 활동등을 할수가 있어 학습효과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직 다해보지 못해서 아이와 천천히 해볼 생각이예요~

 

 

 

Reading Diary를 통해서 이야기를 모두 읽고 느낀점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수 있게 되어있어요.

Dialogs & Recitation

스토리에 나온 대화문을 통해 아이와 같이 역활을 바꿔가면서 역활놀이를 해보면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요.

Word List

책에 나온 필수 어휘들을 알파벳순으로 정리가 되어있어 쉽게 학습할수 있어요.

부족한 부분을 반복해서 꾸준히 하다보면 스스로 스토리텔링하는데 자신감이 생길것 같아요.

영어로 접해보는 명작동화 라푼젤 또다른 재미를 느끼며 학습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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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아, 오늘은 어떤 법을 만났니? - 변호사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법과 사회 이야기 토토 생각날개 19
신주영 지음, 순미 그림, 도진기 추천 / 토토북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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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대해서 아이가 어렵게 생각할것 같아 아직까지 이야기해줄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변호사 엄마가 딸 세빈이에게 들려주는 법과 사회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속에서 쉽게 만나볼수있는 여러가지 법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나라마다 생활습관이나 풍습 문화등이 다른것처럼 모든나라의 법이 다르다는걸 이야기 해줘요.

법은 사회적 약속으로 법을 지키는 사람은 보호받고 그렇치 않은 사람은 불이익을 받게되므로 사회 구성원의 한사람으로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해요.

책속 내용중 공정함에 대해서 나오는데 과자 한봉지도 규칙에 의해서 공정하게 나눌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나오는데 한사람이 나누고 다른사람이 고르라는 규칙은 참 공감이 많이 가는 이야기예요.

아이들한테 이런 공정한 규칙에 대해서 설명해 주면서 시도해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 외에도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국회에 관련해서도 잘 설명이 되어있어요.

법보다도 소중한 마음에 대해서 말하면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 배려하며 화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있는 마음 가짐을 가지는데 있어서 법만큼이나 중요하단걸 말해주네요. 변호사 엄마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일상생활에서 법에 대해 예를 들어가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면서 법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겨난것 같아서 넘 뿌듯하네요.

이야기 각장이 끝날때마다 법에 관련된 깊이있는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어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신문에 잘나오는 어려운 법률 용어들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법에 대해 아이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어서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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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너 마음그림책
린다 크란츠 지음, 유나 신 옮김 / 옐로스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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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속을 헤엄치는 다양한 무늬와 화려한 색채를 가진 물고기들이 시선을 자극하네요~

아빠 물기기와 엄마 물고기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려고 하는 아들 애드리에게 세상밖에서의

험난한 세상를 어떻게 살아가는지 스스로에게 자존감도 가질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아빠 애드리에게 해준 말중에

길을 잘못 들어섰을 때는 돌아나오면 돼.

네가 가는길에 나쁜 유혹이 다가오면 멀리 돌아서 가거라 라는 아빠 말이 어려운 일도 긍정적으로 헤쳐나갈수 있는 힘을 주면서 두려움도 없애주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무 의미없이 살아가는게 아닌 목표를 가지고 꿈을 꿀수 있게 북돋아 주네요.

책의 작가이면서 린다 크란츠는 작은 돌에 물고기 그림을 그리는 화가라고 해요.

아무 생명이 없는 하찮은 돌에 저마다 그 의미를 가진 한마리 한마리의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면서

저마다 개성있는 물고기로 변하는 모습에 재미있으면서도 독특하고 신기할 따름 이네요.

한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것 같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것 같아요.

책을 보고난 아이들도 비록 돌이 아닌 스케치북에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나름의 개성있는 물고기를만들었네요.

물고기 애드리 같이 아이들은 순수해서 말하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넘 예쁜것 같아요.

창의성도 키워줄수있게 아이와 같이 여러가지 물고기들도 그려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는것 같아요. 책속의 내용 하나 하나가 공감이 가고 가슴에 와 닿는것 같아요.

험한 세상에 나가서도 순수한 마음을 잊지 말았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아이한테 지혜와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아주 의미있는 책을 만난것 같아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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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자신만만 원리과학 60권 - [창작동화+원리과학]
천재교육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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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서 알아볼수가 있어요.

이룸이는 방학을 맞아 시골 할아버지댁에 놀러와 쉬고 있는데 신발위로 기어올라오는 댈팽이를 쳐내면서 징그러워 하네요.

우연히 발견한 책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몸이 작아진 이룸이.

농장이 어느쪽인지 찾아가면서 우산처럼 생긴 우산이끼도 만나보게 되요. 조금 가다보니 쥐며느리도 만나 썩은 나뭇잎에 피어난 곰팡이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어요. 곰팡이의 해로운점과 우리가 평상시에도 잘먹는 된장이나 간장,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음식에 꼭 필요한 이로운 곰팡이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어요. 이룸이는 버섯을 먹다 낙엽에 미끄러지면서 지렁이도 보게되요.

지렁이와 개미의 땅속생활에 대해서도 관찰할수 있게 펼침북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것 같아요.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땅위로 올라온 이룸이는 물속에 사는 생물들도 보게되요.

깨끗한 물속에서 사는 플라나리아와 개울에 사는 다양한 작은 생물들에 대해서도 돋보기와 루페, 현미경으로 관찰해 볼수있어요.

처음 보는 생물들도 있어서 아이가 넘 신기해 하네요.

아까 만났던 달팽이의 도움으로 큰 지네의 공격에서 벗어날수 있었어요.

달팽이가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며 다시 원상태로 농장옆 나무그늘로 오며 할아버지와 만나게 되요. 이룸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생물들도 만나보고 특징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었어요.

개념쏙쏙 교과서학습에서 우리주변의 작은 생물들도 만나볼수가 있어요.

개구리밥, 해캄, 물벼룩등 연못이나 웅덩이에 사는 생물들과 갯벌에 사는 갯지렁이와 따개비, 고둥등의 작은 생물에 대해서도 그림과 같이 나와있어 아이들이 관찰해보기 좋을것 같아요.

우산이끼의 암그루와 수그루의 특징에 대해 나와있어요.

미생물은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모습과 미생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들도 알아볼수 있어요.

지식팍팍 호기심탐구에서 갯벌의 작은 생물들에 대해 만화로 살펴볼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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