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 저택의 피에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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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부지만 재미있네요. 역시 가독성이 좋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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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유희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5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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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머트리의 일부 이야기와 이 책의 단편 3개가 마지막 장에서 하나로 연결되네요.
여러 단편들을 묶어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다니 대단합니다.
다만 그 덕에 등장인물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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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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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중에는 드문 로맨스(?)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론 살인사건도 나오고 불륜이 주제라 평범한 로맨스 소설은 아닙니다.
2년전에 재미있게 읽었고. 당시 제가 쓴 리뷰를 보고 친구 한명이 엔딩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기도 햇는데.

친구한테 선물하려고 한권 더 샀다가 다시 읽게 됏습니다.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술술 잘 읽히고 여전히 재미있네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중에는 아주 유명하지는 않은거 같지만 여주인공 아키하는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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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 병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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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내용이지만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네요.
최근 계속해서 강렬한 소재의 책을 여러권 봐서 그런지 약간의 내성이 생겨서(?) 잔혹한 부분도 무리 없이 읽었습니다.

마지막 반전은 정말 깜짝 놀랐네요.
반전 때문에라도 이 소설은 영상으로는 표현할 수 없을 듯.

재미있게 봤지만 너무 잔인하고 변태적이라 함부로 추천하기는 좀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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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 병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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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재목만큼 강렬하네요.약 100페이지 정도 읽엇는데..
잔인하고 가학적이지만. 재미는 있는거 같애요
짐승의 성처럼 꽤나 잔인한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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