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팬이지만 의외로 아는게 없다는 사실에 샀는데...초반부에는 글의 구성이나 순서가 아쉬웠지만그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다.인간이기에 실수도 하는 그의 모습과 일에 대한 열정,스타임에도 겸손하고 항상 남들을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