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질풍론도를 너무 재미없게 봐서. 이 책도 미루다 읽었습니다.
그나마 질풍론도보다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 사건들이 마지막에 하나로 연결되는 것은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답네요.
아주 재미있지는 않지만 평직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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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 왕수비차잡기 밀실살인게임 1
우타노 쇼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꽤 기발한 소재. 현실이라면 무서울 듯.
후반에는 반전도 있고...
하지만 벚꽃 지는 계절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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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 히토미 14세, 방과 후 때때로 탐정 마이다 히토미 시리즈 2
우타노 쇼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초반에는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재미있었던 책. 사건은 단편들이지만 모두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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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레인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4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히메카와 레이코아는 여형사가 등장하는 형사물.
개인적으로는 히메카와 시리즈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후속작들도 빨리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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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 지음, 김미영 옮김 / 창해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요즘 읽은 기시 유스케의 책은 케이와 준코의 책이 많았는데.
그 책들도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검은집에 비해 부족함이 있었다.

그러나 크림슨의 미궁은 검은집의 느낌을 잘 살려 주었다.
공포스럽고 사람 심리 묘사가 잘 녹아 있다.

이틀 동안 몰입해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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