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보고서 완성 스킬북 - 읽히는 보고서를 위한 소통의 기술
허지안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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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대로 된 경영실적보고서 작성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보고서는 일에 대한 내용과 결과를 알리는 글이다.


보고를 잘 한다고 일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은 확실히 보고를 잘 한다.


보고서 작성볍을 알아보기 위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보고서 완성 스킬북"을 선택한다.






1장 내용 에서는


실적보고서의 평가체계는 경영관리와 주요사업이라는 두 가지 범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관리 범주에서는 기관의 인원과 예산 및 사업 규모와 관계없이

단위 평가지표와 세부평가내용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관 특성에 따라 일부 세부평가내용은 적용이 배제될 수 있다.


평가지표는 여러 평가 항목이 기관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묻는

일종의 영역별 질문지이다.


경영실적보고서는 요구사항을 이행하고 목적 사업을 추진하여

대국민 서비스 를 향상시킨 노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답안지다.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평가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명시적 요구사항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개념과 용어, 연관된 정책의

방향과 구체적인 내용 등에 대해서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지표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은 특정 지표의 추진체계 및 방법론 등

보편적인 성과관리 방법론, 정책에서 요구하는 성과관리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책의 방향성에 따라 무게를 두어야 하는 성과관리 영역이

달라진다는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지표담당자로서 기관에 대한 실적을 이해한다는 것은

기관의 발전 흐름과 조직내 연관 분야의 변화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 또한 의미한다.



실적보고서는 평가자의 관점에서 작성되어야 한다.


전년 대비 개선을 위한 노력과 경영관리 및 사업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수준임을 주장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근거를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경영실적보고서는 정보전달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실적보고서는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에 근거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경영실적보고서는 기관 전체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자료이다.

기관 전체의 관점으로 지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비계량지표에 ADL 평가 관점이 적용되어, 지표별 관리 방법,

관리방법의 실행, 학습과 혁신 등 PDCA를 기반으로 한다.


PDCA는 계획, 실행, 평가, 개선으로 구성되는 일련의 사이클 을 의미한다.

PDCA 사이클 은 실적평가의 관점이면서, 지속적 성과 창출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메커니즘 에 해당한다.



Plan, 계획 단계의 시작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핵심적인 성과는 대개 성과지표의 형태로 관리되며,

성과지표는 당해연도 목표수준을 설정한다.


성과지표 개선목표를 설정했다면 구체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Do, 실행은 상세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실시계획의 PDCA 사이클 을 통해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Check, 평가 단계는 주기적으로 진척도나 성과창출 정도를 모니터링 하고,

의도한 성과가 최종적으로 달성되었는지 평가하는 단계이다.


연중변화 혹은 위기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 경우에는 성과달성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성과평가 단계에서 초과성과 달성의 원동력과

성과부진의 내재된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Act, 환류는 지식이나 방법론을 조직 내에 공유하고, 미달 원인을 규명하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분석하고 피드백 하는 과정을 통해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게 된다.



PDCA 사이클 은 순환 사이클 이다.


PDCA 사이클 중 가장 긴 경우는 중장기 전략이다.

대부분 5년 단위의 중기 PDCA르 토대로 1년 단위의 업무계획을 수립한다.



경영실적보고서는 1년 단위의 계획에 따른 이행노력과 성과가 설명의 대상이나,

중기 경영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1년의 개선노력이 지니는

의미를 설명해야 한다.



실적은 개선노력과 개선을 통해 창출한 적정 성과를 뜻한다.


전년 대비 변화가 성과향상을 위한 자발적 의도에 기인하는 경우라면

개선을 위한 계획수립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전년도에 비해서 달라진 변화 중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적정한 개선노력과 적합한 수준의 성과가 실적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획기적인 성과가 나타났으나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혁신적인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였음에도

긍정적 성과를 얻지 못한 경우도 존재한다.


적정 수준에서 성과관리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외생적 변수로 인해 영향을 받은 상황이라면,

리스크관리체게를 차년도에 보완하면 성과창출 가능성이 향상된다.



개선점 자체를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일차적 의미의 개선점은 대부분 단순한 활동 자체를 설명하는 반면,

이면적 의미의 개선점은 업무의 방향성과 최종성과에 초점을 두고 있다.



타이틀 은 보고서를 통해 강조하고 싶은 핵심메시지에 해당한다.


스토리텔링 형태로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메시지 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간결하고 명확한 핵심메시지를 타이틀 에 작성하고,

본문은 핵심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뒤받침하는 이야기 흐름과

객관적 사실 정보들을 제시하면서,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작성한다.


차별화된 성과에 대해 고민한다면, 정부정책에서 제시하는 사항만을

이행하는 소극적인 접근을 지양해야 한다.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개선 등을 기관 스스로 능동적으로

이행할 필요가 있다.



차별화된 실적은 우수성과, BP로 표현되는데, 기관 본연의 역할에 따른

핵심적 성과를 대표한다.


PDCA 메커니즘 은 PDCA 사이클 에 의해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지속적이고 단계적으로 발전하면서 한층 정교해지며 차별화 된다.



스토리텔링 은 내용을 이야기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다.


실적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스토리텔링 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내용의 전달력이 향상되고, 읽는 사람의 공감을 끌어낼 가능성도 높아진다.


사실정보를 나열하기보다 개선을 위한 의지와 노력, 성과에 대한

주장과 설득의 메시지 가 담겨야 한다.


일련의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개선된 성과가 무엇인지를 작성해야 한다.


어떤 방향에서의 개선인지, 어떤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어떤 성과가 창출되었는지 등 주장과 메시지 가 전달될 수 있도록 작성한다.



모든 이야기는 문제인식에서부터 출발한다.

개선을 추진한 타당한 이유, 근거를 설명하는 것이다.


추진배경은 문제인식 근거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정보가

제시되는 편이 더욱 효과적이다.


제대로된 개선 노력이 있었음을 보고서에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문제 정의나 개선필요성 인식 등 추진배경에 제시된 내용과

추진성과의 내용은 상호 연계되어야 한다.


문제인식이 명확하면 개선노력이 타당해질 가능성이 크고,

추진성과를 확인해야 하는 대상이 명확해지므로 추진성과의

객관성이 높아진다.


추진배경에서 현재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거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사업 관리체계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경우,

성과기여도를 설명할 수 없거나 추진성과 자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제시하기 어렵다.


사업추진의 방향성과 목표가 바뀌었는데 과거의 방식대로

관성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실제 업무노력과

추진성과의 방향성이 불일치하게 된다.


추진성과는 목표수준이며, 추진성과의 적절성은

성과창출의 방향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진성과는 전년 대비 향상된 개선성과의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당해연도의 개선성과가 획기적인 경우, 성과의 의미를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전달하여 노력과 성과에 대한 인지와 공감을 끌어낼 필요가 있다.


장단기 로드맵 에 의한 성과는 이행률, 초과달성, 조기달성 등의

형태로도 설명할 수 있다.


유효한 경쟁 집단 내에서 현재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준임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는 현재 운영수준의 상대적 우수성을 함의한다.


기관 내부에서 성과간의 우수성을 비교하는 접근은

기관 간의 우수성을 상대적으로 비교하는 정보로는 부적절하다.



최초, 최고 등 성과에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돋보이는

성과를 뒷받침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의미가 있다.





2장 형식 에서는


보고서의 분량이 100페이지 이상이라면 도식화된 보고서가

개조식 형태로 작성된 보고서보다 내용 파악이 더욱 수월하다.


방대한 분량의 보고서를 개조식으로 작성하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도식화는 내용을 더욱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이며, 핵심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는

구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범주화 방식은 개선 내용이 상호 독립적이며,

나열된 정보를 구조화함으로써 전달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구분에 작성하는 내용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개선노력이나

개선사항을 나타내는 키워드 에 해당한다.


MECE란 상호배제외 전체포괄을 뜻한다.


구조화한 정보 상호 간에 서로 중복되지 않으며,

정보를 구성하는 전체적인 시야에서는 누락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범주화는 MECE적 관점에서 핵심 키워드 를 중심으로 실적을 구성한다는 의미다.



범주화 형태로 표현된 보고서는 쉽게 도식화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범주화된 정보를 도식화하면, 표 형태가 박스 형태로 변형되기도 하지만

종합적 성과를 추가로 표현하거나 시계방향으로 개선 키워드 를 배치하는 등

추가적 정보를 가독성 있게 강조할 수 있다.




시각화의 장점은 사전지식이 부족해도 전체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내용전달이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기본 양식에 추가적인 변형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점을 제시할 수도 있다.


범주화 방식에서 표의 형태를 도식화 방식으로 구조화했던

경우와 마찬가지로 프로세스 형태 역시 도식화 방식으로 변형할 수 있다.


각 성장단계별로 전년 대비 확대되거나 신규로 도입된 제도 등에 대한

개선노력을 전달하면 기관의 노력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될 것이다.



보고서는 문제 인식에서 부터 시작한다.


목표수준과의 차이나 현재 상황이 기관에게 미치는 부정적 요인 등

기관이 문제로 인식한 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근본원인이 규명되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대안을 마련한다.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개선제안 과정의 참여 활성화를

노력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PDCA는 운영의 체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메커니즘 이다.


PDCA 프로세스 는 개선을 위한 기본적 프레임 이다.

PDCA 관점에서의 노력히 특별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유용하다.


PDCA적 관점에서의 기존 계획에 대한 평가를 통한 환류정보가

새로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나름의 메시지 를 전달할 수 있다.



성과창출을 위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설명하면 전체적 이해가 용이해진다.


전체 흐름과 개선의 맥락이 제시되어야만 부분적인 개별실적이

온전히 이해될 수 있다.


개선노력을 실행하는 입장에서 업무추진 과정상에서 누락되거나

미흡한 요소가 없도록 전체적인 접근을 하지 않았다면,

제시한 내용에 미흡한 요소가 발견될 가능성이 크다.


전후 상황 혹은 전체적인 구조, 본래의 계획 등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일부의 내용을 이해하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실적의 의미를

파악하기가 수월하다.



실적보고서는 당해연도의 노력과 성과를 전달한다.


당해연도의 개선노력으로 파악되는 내용은 연중에 이행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나, 이행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장기 과제도 존재한다.


당해연도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황을 개선한

노력을 전달하되, 장기적 관점에서 기관이 고민하고 추진하는

내용도 포함해야 한다.



중장기 로드맵 은 단기, 중기 및 장기의 추진목표와 추진과제 등을 포함한다.


기관의 실적보고서 중에서는 로드맵 의 형태를 더 자주 발견할 수 있다.


기간별 추진방향 중심의 로드맵 은 개선의 방향성과 메시지가 강조될 수 있지만,

계획으로서의 체계성은 다소 부족하다.


연차별 성장단게 중심 로드맵 은 계획자체가 불분명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추진쳬계를 완성도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중장기 로드맵 의 이행 노력을 설명하는 것은 단순히 연내 완수된 과제를

설명하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당해연도의 노력이나 기관의 운영수준 등을

해석하여 전달해야 한다.


로드맵 을 통한 소통의 핵심은 로드맵 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기 위한

기관의 노력이나 장기 사업을 운영하는 수준을 전달하는 것이다.



성과는 결과에 해당하며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다.


비교 설명 방식은 전년도와 올해의 상태를 직접 비교하여 제시하는 방식이다.

기존-개선 양식의 장점은 보고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작성자도 큰 부담없이 작성할 수 있다.

전년도와 달라진 점을 비교형태로 전달하면 개선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


개선점에 대한 고찰 없이 명확한 개선점을 전달하기는 어렵다.


개선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개선을 실시하는 이유와

추구하는 성과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개선점과 성과의 방향성을 함께 제시해야 성과창출의 관점에서 소통할 수 있다.

추진노력의 구체성을 높이는 성과 측정 근거를 제시하고, 추진노력을 강조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보고서 완성 스킬북"은

보고서의 내용과 형식을 효과적을 작성하는 법을 다룬다.



실적보고서의 평가체계는 경영관리와 주요사업이라는 두 가지 범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지표는 여러 평가 항목이 기관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묻는

일종의 영역별 질문지이다.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평가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실적보고서는 평가자의 관점에서 작성되어야 한다.

실적보고서는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에 근거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경영실적보고서는 기관 전체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자료이다.



PDCA는 계획, 실행, 평가, 개선으로 구성되는 일련의 사이클 이다.


PDCA 사이클 은 실적평가의 관점이면서, 지속적 성과 창출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메커니즘 에 해당한다.



Plan, 계획 단계의 시작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Do, 실행은 상세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Check, 평가 단계는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의도한 성과가 달성되었는지 평가한다.

Act, 환류는 지식이나 방법론을 공유하고, 문제 개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PDCA 사이클 은 순환 사이클 이다.

대부분 5년 단위의 중기 PDCA르 토대로 1년 단위의 업무계획을 수립한다.



실적은 개선노력과 개선을 통해 창출한 적정 성과를 뜻한다.


전년도에 비해서 달라진 변화 중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적정한 개선노력과 적합한 수준의 성과가 실적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개선점 자체를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일차적 의미의 개선점은 대부분 단순한 활동 자체를 설명하는 반면,

이면적 의미의 개선점은 업무의 방향성과 최종성과에 초점을 두고 있다.



타이틀 은 보고서를 통해 강조하고 싶은 핵심메시지에 해당한다.


간결하고 명확한 핵심메시지를 타이틀 에 작성하고,

본문은 핵심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뒤받침하는 이야기 흐름과

객관적 사실 정보들을 제시하면서,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작성한다.


차별화된 실적은 우수성과, BP로 표현되는데, 기관 본연의 역할에 따른

핵심적 성과를 대표한다.


PDCA 메커니즘 은 PDCA 사이클 에 의해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지속적이고 단계적으로 발전하면서 한층 정교해지며 차별화 된다.



스토리텔링 은 내용을 이야기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다.


사실정보를 나열하기보다 개선을 위한 의지와 노력, 성과에 대한

주장과 설득의 메시지 가 담겨야 한다.



모든 이야기는 문제인식에서부터 출발한다.

개선을 추진한 타당한 이유, 근거를 설명하는 것이다.


추진배경은 문제인식 근거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정보가

제시되는 편이 더욱 효과적이다.


문제 정의나 개선필요성 인식 등 추진배경에 제시된 내용과

추진성과의 내용은 상호 연계되어야 한다.


추진성과는 목표수준이며, 추진성과의 적절성은

성과창출의 방향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진성과는 전년 대비 향상된 개선성과의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최초, 최고 등 성과에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돋보이는

성과를 뒷받침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의미가 있다.




도식화된 보고서가 개조식 보고서보다 내용 파악이 더욱 수월하다.

방대한 보고서를 개조식으로 작성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도식화는 내용을 더욱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지만,

핵심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는 구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범주화 방식은 개선 내용이 상호 독립적이며,

나열된 정보를 구조화함으로써 전달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MECE란 상호배제외 전체포괄을 뜻한다.


범주화는 MECE적 관점에서 핵심 키워드 를 중심으로 실적을 구성한다는 의미다.

범주화 형태로 표현된 보고서는 쉽게 도식화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프로세스 형태 역시 도식화 방식으로 변형할 수 있다.



보고서는 문제 인식에서 부터 시작한다.

근본원인이 규명되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대안을 마련한다.



PDCA는 운영의 체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메커니즘 이다.

PDCA 프로세스 는 개선을 위한 기본적 프레임 이다.


성과창출을 위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설명하면 전체적 이해가 용이해진다.


실적보고서는 당해연도의 노력과 성과를 전달한다.


당해연도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황을 개선한

노력을 전달하되, 장기적 관점에서 기관이 고민하고 추진하는

내용도 포함해야 한다.


기간별 추진방향 중심의 로드맵 은 계획으로서의 체계성은 다소 부족하다.


연차별 성장단게 중심 로드맵 은 계획자체가 불분명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추진쳬계를 완성도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중장기 로드맵 의 이행 노력을 설명하는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당해연도의 노력이나 기관의 운영수준 등을 해석하여 전달해야 한다.



비교 설명 방식은 전년도와 올해의 상태를 직접 비교하여 제시하는 방식이다.

전년도와 달라진 점을 비교형태로 전달하면 개선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


개선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개선을 실시하는 이유와

추구하는 성과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추진노력의 구체성을 높이는 성과 측정 근거를 제시하고, 추진노력을 강조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일을 하고 나면 성과를 보고해야 한다.


일을 잘하는만큼이나 보고를 잘하는 것은 중요하다.

정확하고 제대로 된 보고를 받아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의사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면 힘들게 얻어낸 성과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보고서 완성 스킬북"은

보고서의 작성 목적은 보고서를 읽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라 말한다.


실적 보고서에 개선점, 차별화된 실적을 효과적으로 설명해야,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다.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보고서 완성 스킬북"은

보고서의 작성 목적은 보고서를 읽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라 말한다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보고서 완성 스킬북"은 보고서의

작성 방향과 보고서에 담아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우수한 보고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작성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좋은 보고서가 갖추어야 할 내용적 측면과 형식적 측면을 갖추어,

보고서를 읽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에 부합하는 내용이 담긴

잘 읽히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보고서 완성 스킬북"은

경영실적보고서 작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통해

소통하기 위한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깨 위 망원경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보고서통"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한권으로마스터하는보고서완성스킬북 #어깨위망원경 #서평 #허지안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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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2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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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관계의 해법 찾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인간관계의 성패가 인생을 좌우한다.

좋은 인간관계는 성공의 보증수표다.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해법을 찾기 위해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선택한다.







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_ 첫 만남 Starting Relationship 에서는


한 번 형성된 첫인상은 여간해서 바꾸기가 힘들다.


초두 효과는 초기 정보가 후기 정보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하며,

맥락 효과는 처음 제시된 정보가 지침, 맥락을 제공하는 것이다.


좋았던 첫인상은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지만,

나쁘게 박힌 첫인상은 긍정적 정보로는 좋은 쪽으로 바뀌지 않는다.


부정성 효과는 부정적 정보가 긍정적 정보보다 인상 형성에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인간은 결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다.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다.

이성적인 근거들은 감정을 정당화하는 보조 수단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이성적이고, 모든 정보는 감정에 따라

주관적으로 해석된다.



감정 전이는 대상에 대한 감정이 관련된 다른 것에까지 옮겨가는 현상이다.


모든 선택 뒤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 호감을 끌어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복장은 인간관계와 비즈니스 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복장을 바꾸면 태도와 행동도 달라진다.

권위의 효과는 복장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달라지는 것이다.



헤어스타일 역시 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같은 스타일 의 옷만 입고 다니면 매력적으로 보이기 힘들다.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해야 한다.


옷차림은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며,

외모는 내면의 또 다른 표현이다.



유사성의 원리는 서로 비슷한 점을 갖고 있는 사람끼리 호감을 느끼는 것이다.


반감 가설은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다.

다른 사람을 적대시하는 것이 집단의 응집력과 유대감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상대방과의 공통분모를 찾아내야 한다.



에펠탑 건립계획이 발표되자 수많은 시민들이 반대한다.

백여 년이 지난 지금 에펠탑 은 파리의 상징이 된다.


단순노출의 효과, 에펠탑 효과는 자주 보는 것만으로 호감이 증가하는 현상이다.

근접성의 효과는 가까이 있을수록 서로 친해지는 것이다.


단순노출의 효과나 근접성의 효과는 초기 인상이 나쁘지 않은 경우에만 나타난다.


가까워지고 싶다면 자주 만나고, 가까이 접근하며, 불쾌한 기분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평소에 잘해야 한다.



칭찬만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칭찬 뒤에 토를 달면 기분이 나빠진다.


기대치 위반 효과는 행동이 기대치에 어긋났을 때 더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다.

비판을 하고 난 뒤에는 칭찬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제3자에게 하는 칭찬은 대부분 본인에게 전해진다.

칭찬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킨다.


칭찬은 평소에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에서 해야 효과가 크다.

칭찬의 표현방식은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칭찬할 거리를 찾아 진심을 담아 칭찬한다.

칭찬 방법을 조금만 바꿔도 삶은 크게 달라진다.



유머 가 풍부한 사람들은 인기가 많다.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유머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유머감각을 키우려면 유머 의 가치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애정과 너그러움을 갖고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



사람들은 잘 웃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정서적 전염은 감정 상태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현상이다.


감정과 표정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안면 피드백 이론은 표정을 바꾸면 감정 상태가 달라진다.


웃음은 표정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바꾸고, 감정을 바꾸며,

생각까지 바꾼다.


미소는 부메랑 과 같고 세상은 자신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커뮤니케이션의 93퍼센트 는 말이 아닌 신체언어를 통해 전달된다.

감정적 메시지 는 90퍼센트 이상이 신체언어에 의해 전달된다.


신체언어는 감추고 싶은 감정까지 숨김없이 나타낸다.



카리스마 를 가진 사람은 신체언어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신체언어로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감정을 파악하는 기술의 핵심은 신체언어를 정확하게 해독하는 능력이다.

비언어적인 감정인식 능력은 대인관계 문제해결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갖는다.


다른 사람들의 내면적인 감정이나 태도를 포착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표정이나 시선 또는 자세 등 비언어적 단서만으로 상대방의 의중을 읽어낸다.


자기감찰 능력은 눈치라고 할 수 있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비언어적 단서들을 포착해서 상대방의 내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다.


비언어적 감수성 프로파일 PONS는 비언어적 감정 파악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다.


정확하게 감정을 파악하는 사람들은 인기가 좋았고, 이성관계도 원만하고,

감수성이 더 풍부하다.


쉽게 호감을 사는 사람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남다르다.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려면 신체언어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차이점을 찾아봐야 한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_ 관계의 발전 Developing Relationship 에서는


자기 비하, 비난은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동정을 받을 수 있지만,

계속되면 사람들은 기피하면서, 더욱더 우울해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보상감소 이론은 자기비하 행동으로 인해 보상이 감소되어 우울증을 겪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여주는 태도는 자신에 대한 태도를 거울처럼 보여준다.


자기도취에 빠잔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을 과소평가한다.


자기애가 깊은 사람은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자긍심이 높고 혼자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시간을 잘 보낸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좋은 관계의 지름길이며,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대부분의 갈등은 차이를 나쁜 것으로 보는 데서 시작된다.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차이를 인정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지지를 쉽게 끌어낸다.



대인관계의 문제는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정서적인 카타르시스 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감이 해소되고, 존중받고 이해받는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마음의 문을 열게 한다.



대화를 시작하면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지 못한다.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정보뿐 아니라 사람까지 잃게 된다.


상호성의 원리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잘 들어주게 된다.


탁월한 리더 들은 주로 귀를 기울이고 질문을 많이 한다.

누군가를 더 잘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두 배는 많이 들어야 한다.


잘 들어주면 의외로 짧은 시간에 문제가 해결된다.




맞장구는 대화의 윤활유다.


자신에게 흥미를 갖게 하려면 먼저 상대방에게 흥미를 가져야 한다.

적절하지 못한 맞장구는 되레 역효과를 낸다.


마음을 알려면 먼저 귀를 열어야 한다.



자기 PR은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살 수 있는 효과적 전략이다.


자신을 드러내놓고 과시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사람들은 겸손하거나 다소 허점을 보이는 사람을 훨씬 더 좋아한다.


실수 효과는 허점이나 실수가 대인 매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자기공개기법은 상담자의 개인적 경험이니 생각을 털어놓음으로써,

라포 형성으로 속마음을 털어놓게 한다.



모르는 것을 굳이 아는 척할 필요가 없다.


모르는 것을 누군가 알고 있다면 가르쳐달라고 한다.

배우려면 우선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주도적으로 산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베푼 사람 에게도 기쁨을 준다.




뒷담화는 없는 데서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것이다.


정서적 환기 효과는 불쾌한 감정을 털어놓게 되면 속이 후련해진다.

뒷담화에 동조 해주지 않으면 서운한 생각이 들고,

험담을 즐기면 일시적로나마 자긍심을 느끼게 된다.


사회비교 이론은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는 욕구다.


자긍심을 고양시킬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누군가를 비하시키는 것이다.

상대의 결점을 찾아 험담하고 비하시키면 자긍심이 높아질 수 있다.


험담을 통한 긍정적 경험은 대부분 일시적이다.


부정적인 생각들로 채워지고, 들어줘야 하는 사람은 불편해진다.

험담의 당사자는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호감의 상호성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심리적 현상이다.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좋아하도록 만들어야 하며, 먼저 좋아해야 한다.


좋아하는 감정이 상대방에게 전달돼야 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과 어휘를 늘리며, 표현을 시도한다.



친밀감을 높이는 데 먹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오찬 효과는 음식을 대접받거나 함께 먹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늘어난다.


연상의 원리는 유쾌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건

연결될 것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유발한다.


식사시간이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 수도 있고 등을 돌리게 만들 수도 있다.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_ 지속되는 만남 Staying Relationship 에서는


단순보상의 효과는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대상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현상이다.


방사 효과는 예쁜 여자랑 함께 다니는 못생긴 남차처럼 사회적 지위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반사된 영광 누리기는 인기가 많거나 매력적인 사람과의 연결고리를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 를 고양시키는 것이다.


반사된 실패 차단하기는 주위의 실패나 부정적 평가와 관련되는 것을 외면하려는 심리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의 관계를 자랑하고 싶어할 수 있는 점이 하나도 없다면

심각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로 자극받고 싶지 않은 콤플렉스 를 갖고 있다.


핵심 콤플렉스 는 자극받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의 역린이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질이 다르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가능성을 믿어주면 부응하는 결과가 일어나는 것이다.


교사들은 잠재력이 있다고 기대외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더 많이 기울이고,

교사의 태도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알게 모르게 받는 관심과 격려는 학생들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학습동기를 고취시킨다.

학생들이 성적이 오르면 교사들은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되고 전달된다.



스톡홀름 신드롬 은 공포의 대상에 대해 오히려 호감을 느끼는 경우다.


공포 감소 모델 은 위협 상황에서 공포감을 제거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형성하는 현상이다.


기대치 위반 효과는 기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위반하면 호감이 증가하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위반하면 호감이 줄어든다.


관계를 처음 만들 때는 거창한 이벤트 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 밖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친절로 예상외의 효과를 거두려면 반드시 뜻밖이어야 한다.




텃세 공격은 영역을 침범한 침입자에 대한 동물들의 공격 행동이다.

다른 사람이 허용하는 경계 이상을 침범하는 사람은 환영받지 못한다.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알고 싶어하는 것은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다.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부분까지 관여하는 것은 간섭이며, 침입행동이다.


임계 거리는 동물들이 조련사의 말을 가장 잘 따르면서도 공격행동을 하지 않는 거리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갈등을 해결하려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사과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기반성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은 넘어가지 못하지만,

자기의 과오엔 너그럽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무책임한 사람 역시 과오를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는다.

사과란 용서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며, 이기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과오를 먼저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성실하고 믿을 만한 사람으로 느껴진다.

미안하다고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면 자신의 상처까지 치유한다.



감사는 스트레스 를 줄여주고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상태도 증진된다.


상호제지의 원리는 긍정적 상태를 유도해서 부정적 감정을 억제하는 행동치료 원리다.

감사는 스트레스 를 줄여주고 부정적 감정을 완화시킬 뿐아니라 건강상태도 증진시킨다.


감사란 그냥 느껴지는 것이 아니며, 큰 은혜를 입어야 느끼는 것도 아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부터 감사할 일을 찾아봐야 한다.



상호 이타주의 미덕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더 많은 보수를 받고 싶다면 먼저 보수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어야, 더 많은 보수를 지불하면서라도

붙잡고 싶은 사원이 된다.


먼저 베푸는 사람에게 베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하고,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받기 전에 먼저 주고, 받았다면 반드시 되갚아야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첫인상이 좋았던 사람이 뒤끝이 안 좋으면 더 나쁜 점수를 받는다.


불만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파급 효과가 크다.

입소문만큼 강력한 미디어 는 없다.


성공한 기업과 실패한 기업은 고객에 대한 사후관리가 다르다.

성공한 기업과 개인은 모두 추가 서비스 를 제공할 줄 안다.



남다른 삶을 원한다면 남들과는 뭔가 달라야 한다.


다수 대중과 차별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중의 무리에서 빠져나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 뭔가를 추가로 하는 것이다.


할 일을 다 하고 난 후에 하는 일이 성패를 결정한다.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인간관계의 시작, 발전, 지속 단계별

인간관계를 향상시키는 심리학과 실천법을 다룬다.



한 번 형성된 첫인상은 여간해서 바꾸기가 힘들다.


좋았던 첫인상은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지만,

나쁘게 박힌 첫인상은 긍정적 정보로는 좋은 쪽으로 바뀌지 않는다.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다.


이성적인 근거들은 감정을 정당화하는 보조 수단에 불과하며,

모든 정보는 감정에 따라 주관적으로 해석된다.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 호감을 끌어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복장, 헤어스타일 등 외모는 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상대방과의 공통분모를 찾아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적대시하는 것이 집단의 응집력과 유대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 반감을 느낀다.



단순노출의 효과, 에펠탑 효과는 자주 보는 것만으로 호감이 증가하는 현상이다.

근접성의 효과는 가까이 있을수록 서로 친해지는 것이다.


단순노출의 효과나 근접성의 효과는 초기 인상이 나쁘지 않은 경우에만 나타난다.


가까워지고 싶다면 자주 만나고, 가까이 접근하며, 불쾌한 기분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칭찬은 평소에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에서 해야 효과가 크다.

칭찬의 표현방식은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유머 가 풍부한 사람들은 인기가 많다.


유머감각을 키우려면 유머 의 가치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애정과 너그러움을 갖고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


웃음은 표정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바꾸고, 감정을 바꾸며,

생각까지 바꾼다.



신체언어는 감추고 싶은 감정까지 숨김없이 나타낸다.


감정을 파악하는 기술의 핵심은 신체언어를 정확하게 해독하는 능력이다.

비언어적인 감정인식 능력은 대인관계 문제해결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갖는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비언어적 단서들을 포착해서 상대방의 내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다.


쉽게 호감을 사는 사람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남다르다.




다른 사람들이 보여주는 태도는 자신에 대한 태도를 거울처럼 보여준다.


자기도취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을 과소평가한다.


자기애가 깊은 사람은 자긍심이 높고 혼자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시간을 잘 보낸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대인관계의 문제는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정보뿐 아니라 사람까지 잃게 된다.


누군가를 더 잘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두 배는 많이 들어야 한다.

잘 들어주면 의외로 짧은 시간에 문제가 해결된다.



사람들은 겸손하거나 다소 허점을 보이는 사람을 훨씬 더 좋아한다.


모르는 것을 누군가 알고 있다면 가르쳐 달라고 한다.

배우려면 우선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주도적으로 산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베푼 사람 에게도 기쁨을 준다.



뒷담화에 동조해주지 않으면 서운한 생각이 들고,

험담을 즐기면 일시적으로나마 자긍심을 느끼게 된다.


험담을 통한 긍정적 경험은 대부분 일시적이다.


부정적인 생각들로 채워지고, 들어줘야 하는 사람은 불편해진다.

험담의 당사자는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좋아하도록 만들어야 하며, 먼저 좋아해야 한다.

좋아하는 감정이 상대방에게 전달돼야 한다.




친밀감을 높이는 데 먹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식사시간이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 수도 있고 등을 돌리게 만들 수도 있다.




단순보상의 효과는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대상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현상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의 관계를 자랑하고 싶어할 수 있는 점이 하나도 없다면

심각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로 자극받고 싶지 않은 콤플렉스 를 갖고 있다.

핵심 콤플렉스 는 자극받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의 역린이다.


교사들은 잠재력이 있다고 기대외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더 많이 기울이고,

교사의 태도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알게 모르게 받는 관심과 격려는 학생들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학습동기를 고취시킨다.

학생들이 성적이 오르면 교사들은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되고 전달된다.



관계를 처음 만들 때는 거창한 이벤트 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 밖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친절로 예상외의 효과를 거두려면 반드시 뜻밖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허용하는 경계 이상을 침범하는 사람은 환영받지 못한다.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알고 싶어하는 것은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갈등을 해결하려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과오를 먼저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성실하고 믿을 만한 사람으로 느껴진다.

미안하다고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면 자신의 상처까지 치유한다.



감사는 스트레스 를 줄여주고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상태도 증진된다.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부터 감사할 일을 찾아봐야 한다.



먼저 베푸는 사람에게 베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하고,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받기 전에 먼저 주고, 받았다면 반드시 되갚아야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남다른 삶을 원한다면 남들과는 뭔가 달라야 한다.


다수 대중과 차별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중의 무리에서 빠져나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 뭔가를 추가로 하는 것이다.


할 일을 다 하고 난 후에 하는 일이 성패를 결정한다.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적 동물에게 인간관계는 숙명이다.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면 고통을 받는다.


인간관계를 잘해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관계의 갈등 뒤에 숨겨진 심리를 심리학 이론을 통해 진단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더 좋은 인간관계로 발전할 수 있게 한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가져오는

심리학 이론을 주요 이슈별로 소개하고,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Stop & Think 를 통해 내용을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one more에서 인간관계를 향상시키는 구체적 해법을 요약 제시한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심리학 기법을 일상에 응용하여,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매력적이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더난콘텐츠그룹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끌리는사람은1%가다르다 #더난콘텐츠그룹 #이민규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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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길을 찾다 - 이무하 주무관의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이무하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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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타강사가 된 공무원






책을 선택한 이유



공무원은 수동적인 직업이다.


법과 규정을 다루는 업무 성격이 수동적이기도 하지만,

구태에 젖어 좀처럼 변화하지 않으려 한다


평범한 공무원이 일타강사로 성장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공직에서 길을 찾다"를 선택한다.





1부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 에서는


신규 공무원 임용 예정자 교육을 수료하고 한적한 시골 학교

행정실에 발령을 받으니, 회사를 다닐 때만큼 일이 많지 않다.


우연히 학교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한 달 동안 학교 홈페이지를

조금씩 손을 대기 시작한다.


학교 홈페이지 리뉴얼 사례 등을 혁신 공모전에 응모하고 교육감상을 받고,

1년 9개월 만에 관외 내신으로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곳으로

근무지를 옮길 수 있게 된다.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목표로 삼는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하기로 하고 커트라인을 간신히 넘겨 합격한다.

사회복지사 1급 공부법을 소개한다.


단설 고등학교에 발령받으면서, 본청 근무 경력이 많은 행정실장님과 근무한다.

행정실장님 덕분에 공모전 수상 경력 등을 알리고 본청에 지원할 기회를 얻는다.


일반 서무 업무를 하고 여러 행사를 담당하면서 사람들에게 빠르게 인정받는다.


홍보 우수 사례 공모전 응모에 반대했지만, 윗선에서 응모하기로 한다.

계획대로 원고를 받아 홍보 사례를 완성하고, 우수 사례로 탈바꿈시킨다.


나는 공무원이다, 블로그 포스팅 은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조회 수 5,500여 회를 기록한다.


보도자료 실적이 부족해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았지만,

한 달 동안 홍보 분야에 새롭게 접근하고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생각지도 않게 승진을 하고 보니, 인생은 선택과 우연의

연속이 만들어낸 결과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총 경력은 짧지만 감사과 공모 지원서를 제출하고,

팀장님은 기획안과 실적 보고서를 보따리에 싸들고,

감사과 국장님을 찾아뵙고 추천한다.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했고, 기존 서식 틀부터 전부 바꾸고 업무를 시작한다.


참여형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홍보 형태를 완전히 바꾸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참여형 스토리텔링 을 시도한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으로 격려해 주신

국장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소극행정을 하는 사람을 벌 주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적극행정을 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상을 주는 것이다.


적극행정 우수 사례 공모전을 교육청에서 개최하자,

인사혁신청에서도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나의 청렴 스토리 공모전은 블로그 포스팅 형식으로 처음 기획한다.


구청, 경찰서, 지자체 등에서 자료를 요청하는 등

벤치마킹 대상이 된다는 사실은 보람되고 뿌듯한 일이다.


새로운 팀장님의 명성에 팀원들 모두 긴장한다.


팀장님은 미이행 건을 정리해서 가져오라고 지시하고,

선배들이 못 했거나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한 번에 해결하면서,

업무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를 당당히 할 수 있게 된다.


팀장님이 갑자기 묻는 업무 관련 질문들이 너무 많아서,

즉각적으로 대답하려면 팀장님보다 생각이 한 발 앞서 가야 한다.



열심히 근무했지만 희망하지 않은 부서에 인사 발령이 난 것을

확인하고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다.


재무과로 발령받아 회계담당 업무를 맡게 된다.


교육비특별회계 지출업무 매뉴얼 을 작성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자리로 오는 사람이면 누구든 충분히 업무를 해낼 수 있는

매뉴얼 을 만든다.


결산 심사가 끝나고 결산서를 항목별로 작성하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결산서를 만들어 냈고, 교육비특별회계 세출 결산

매뉴얼 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내년 결산을 준비한다.


결산 심사 과정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을 다시 정리하기 시작한다


본청 담당자의 중요한 업무는 실제로 작성하는 사람에게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다.



재무과는 규정에 따른 일상적 업무만 반복적으로 하면 된다.

본청과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달 교육을 진행할 기회가 있다.


연수를 위해 공을 들인 강의는 흡입력 있게 진행된다.

23개 교육지원청 사무관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성공적으로 강연한다.


승진을 위한 근평 때문에 교육국으로 내신서를 쓴다.

3순위로 적어낸 부서로 발령이 나자 인사와 인연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 임용 업무를 맡게되고 모든 시험 일정이 종료되자 피로감이 몰려온다.

제일 중요한 최종 성적 산정 과정을 마치고, 성적 발표는 무사히 끝이 난다.


초등 임용 업무는 기피하는 업무중 하나다.

실수라도 하면 바로 뉴스 기사가 뜬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회의를 진행한다.


코로나 가 시작되고 정부에서 전국의 집합 인원을 50명으로 조정되자,

회의 식사 메뉴를 개인 도시락으로 변경하고, 참석 인원을 조정하도록

선조치 후보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매일 열심히 타고 다니던 통근 차량의 운행이 중단된다.


일을 잘하는가 하는 평가의 척도는 초과근무 시간에 꼭 비례하지 않는다.

효율적으로 일한다면 초과근무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주말 숙직을 하면서, 평일의 사무실 풍경처럼 일하는 사람들을 보며,

일과 시간에 마칠 수 있는 업무를 맡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연말에 승진이 어려울 것을 보이자 집 근처 학교로 전출해서

근무하다고 승진하기로 결심한다.


노조에서 승진 인원 확대를 강력하게 요구하자,

본청에서 가장 먼저 6급으로 승진한 사람들 중 한 면이 된다.


본청에 근무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는 생각에

각 부서에 근무하던 후배들을 불러내 점심 식사를 같이 한다.


감사과에 근무하면서 연공서열이 아닌 실력으로 앞질렀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동기부여가 된다.


본인 실적이 되는 것만 한다는 말들에 신경 쓰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본청에 들어가면 사무관, 4급 과장까지는 갈 것이지만,

승진 경쟁을 하기보다 사회적으로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2부 나만의 콘텐츠를 찾다 에서는


관행대로 공문을 작성할 뿐, 올바른 규정인지,

무엇을 참고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실무자로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만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면

공문서를 가장 효율적이고 올바르게 쓸 수 있다.


공문서 바로 쓰기 요약집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설명하기도 한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은 회계 교육과 공문서 바로 쓰기

교육을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혼자 즐겁게 한다.


혼자 좋아서 한 일이지만, 다른 부서로 업무분장이 되는 순간부터

권한 밖의 일이 되어버린다.


국립국어원에 매뉴얼 감수를 요청하고, 수정 사항을 요약본에 반영한다.

공문서 작성의 정석이라는 네이버 블로그 에 감수가 완료된 자료를 공개한다.



서울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교육 담당자가 공문서 작성법 강의를 요청한다.


KTX를 타고 서울에 첫 외부강의를 가게 된다.

매뉴얼 이 공문서 작성법 공식 매뉴얼 이 되며 기관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보고 보람을 느낀다.


경상남도교육연수원에서 강의 요청이 온다.


공공기관은 공문서를 써본 적도 없는 민간 강사에게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반복적으로 실무적인 교육을 맡기는 실정이다.


필기는 최소화해야 하고, 강의 순서는 물 흐르듯이 구성되어야

이해하기 쉽고, 정리된 자료만 보더라도 더 이상 질문이 없어야 한다.



서울대학교 대학행정교육원에서 행정문서 바르게 알고 쓰기

실시간 원격 과정에 강의를 요청한다.


서울대학교 강의 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소 및

관계 기간 신규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및 전국 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4시간짜리 강의를

줌 으로 진행한다.


강사료 총액의 20%를 홍보비로 활용하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채팅창에 대답한다.


시범 강의는 하반기에도 같은 강의를 개설하기로 결정하고,

서울대학교 대학행정교육원의 인기 강좌로 자리잡게 된다.


한국사학진흥재단 강의에 출강하게 되면서 제일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처장님과 인사팀장님이 번갈아 강의를 듣고 나간다.

열정을 담고 싶어 훗날 종이책을 출간할 때 추천사를 부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의 문서 작성 과정에 출강하자,

합격 동기가 강의를 들으러 온다.


동기가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퇴근 후 무료 특강을 부탁하자 거절할 수 없다.


블로그에 강의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교회에서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 특강을 요청한다.


대면 무료 특강은 강의 장소 선정부터 강의 홍보, 대상자 신청 및 접수,

등록부 및 간식 준비, 빔프로젝트 의 파워포인트 송출 상태 점검 등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한다.


참석 목표를 채우기 위해서는 전국 단위로 신청을 받아야 한다.

홍보 측면에서는 상당히 성공적이지만 50%의 허수 참석률을 없애야 한다.


강의 전달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는 최악의 날씨에도

전국의 각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무료 특강에 참석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 아침부터 2시간 강의를 3회 차로

진행하게 된다.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20년 차 선생님의 강의 후기를 이야기하자,

신규 교사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한다.


다음 강의를 위해 대기할 때, 초중등 교감 자격 연수 과정에서

강의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신규 교사로 합격하고 받는 첫 연수에서 500명에 가까운 인원을

대상으로 하루 만에 강연할 수 있는 기회를달라고 부탁한다.


공문서 작성의 정석은 공문서 작성법 대표 매뉴얼 이 된다.


2년 만에 전국 100개 기관에 출강하고 올해 출강 날짜가 마감되어,

내년 교육 일정을 미리 예약함에 감사한다.




3부 나는 브랜드입니다 에서는


일상의 육아 이야기를 글로 써서 올리던 네이버 블로그 제목을

공문서 작성의 정석으로 바꾸고, 공문서 작성법을 주제로 글을 올린다.


네이버 블로그 의 최대 장점은 여러 가지 키워드 검색에 따른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퍼스널 브랜딩 은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든다.


네이버 블로그 를 퍼스널 브랜딩 의 중요한 도구로 만들겠다는 생각에

스토리텔링 으로 브랜딩 하기 시작한다.


오랜 기간 같은 주제로 기록이 꾸준히 쌓이다 보니 전문가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같은 주제로 블로그 에 꾸준히 올리다 보면 네이버 는 전문가로 인식하고,

같은 주제로 글을 올리면 상위 노출된다.


공문서 작성법에 관심을 가지고 네이버 에서 검색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내 블로그를 거쳐야 하는 것이 블로그 의 힘이다



주요 홍보 수단으로 만들려면 블로그 이웃의 수가 많아야 한다.


무표 배포하던 PDF 파일을 블로그 에 이웃 추가를 하면 직접 발송하고,

강연을 할 때마다 블로그 이웃 추가와 자료를 요청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공무원으로서 네이버 애드포스트 를 신청하려면 겸직 신고를 해야 한다.


겸직하고자 하는 직무 관련 상세 자료를 소속 복무 담당 부서에 제출하고,

임용된 자가 기존 영리, 비영리 업무에 계속 종사하거나, 겸직허가를 받은

공무원의 담당 직무가 변경된 경우에는 1개월 이내에 겸직허가, 재심사를 신청한다.



강사의 강연에 감동하면 콘텐츠 구매로 이어진다.


공문서 작성법을 주제로 내부 강의에 출강하기 어렵자,

출강하고 싶은 기관에 강사 소개서와 강의자료를 보낸다.


강사는 강의 평가 결과가 중요하다.

초보 강사에게는 연수생들의 강의 후기가 필요하다.


블로그 에 강의 평가 결과와 후기를 공개하기 시작하고,

강사 만족도 결과를 정리해서 공개한다.


교육 담당자들이 필요할 때 선택받을 수 있도록

블로그 내용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마이크 소리의 크기, 말투, 억양, 연수생의 반응 등 모든 것이

물 흐르듯이 이어져야 연수생들의 학습 효과는 극대화된다.


관객들 과 같이 소통하고 호흡하고 열정으로 감동을 선사하며,

체계화된 커리큘럼, 암기법을 이야기할 때 관객은 마음을 열고 반응한다.


강의 맨 마지막 묻고 답하기 시간에 질문을 한꺼번에 받는 것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무료 특강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강사의 실력이 드러나는 상당히 부담되는 일이다.


강사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 청중을 감동시키는 홍보가 되며,

공무원의 외부 강의 횟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의 요청을 받는 것은 일반적이다.


서울대학교 출강은 전국 대학교 공무원 작성법 강의 섭외 1위 강사가 되고,

전국 300개 공공기관에서도 강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지자체에서 강의 요청이 이어지지만, 교원 연수 과정에는 편성되지 않는다.


경력이 없는 초보 강사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무료라도 찾아가야 한다.


강의에 대한 커리어 를 쌓아갔고, 더 이상의 출강 경력이 필요 없을 정도가 되자,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하루 2개 기관, 한 달에 최대 4개 기관까지 출강할 수 있게 된다.


분야를 선택했다면 무조건 1타가 되어야 한다.


현직 공무원, 최신 요약 강의자료 제공, 공문서 작성법 책의 저자,

무료 특강 제공, 실시간 묻고 답하기 등으로 차별화한다.



크몽 사이트 에서 전자책 출판이 유행하면서, 전자책에 도전한다.

전자책은 수익률이 높지만, 종이책에 비해서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부족하다.


종이책 출간 방법을 찾고, 출간 기획서를 작성해 출판사에 보내기 시작한다.

생각과는 달리 대답 없는 출판사가 대부분이다.


공문서 작성법 책은 시장 수요가 없거나, 책을 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출간되지 않았다.

의견이 맞는 출판사 한 곳과 정식으로 종이책 출간 계약을 체결한다.


종이책 출간은 퍼스널 브랜딩 1순위로 꼽는다.


하루에 19만 부가 넘는 책이 발간되는 데 95%가 1쇄를 모두 소진하지 못한다.

단 10%만이 1만 부 이상을 발행하고, 베스트셀러 의 시작점에 선다.


보고서 작성법은 보고서를 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공문서는 표준화된 틀을 담아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아 진입 장벽이 생긴다.


수많은 공무원들이 공문서 책이 없을까라는 생각에 그쳤을 뿐이지만,

서점에 공문서 책이 있다면 팔릴까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긴다.



대면 강의보다 줌 강의가 더 집중력 있고 효율적이다.


줌 강의는 녹화해서 필요한 부분만 다시 활용할 수 있다.

교원 직무연수 온라인 시장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셀프 영상 촬영은 평일 저녁 또는 주말에 몰아서 했고,

조명 세트, 크로마키, 영상 편집 유료 프로그램 등을 구입해서

외주를 주지 않고 직접 편집한다.


교직원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공문서 작성법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심사 총평이 실리고,


자기계발 부분 BEST PICK 연수에 선정되기도 한다.



공직 생활은 자기 이름 세 글자를 브랜드 화 하는 과정이다.


퍼스널 브랜딩 은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대해서

먼저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전국구 강연, 직무연수 콘텐츠 론칭, 종이책 출간으로 파이프라인 을 완성한다.

공문서 작성법 분야에서 더욱 확고한 브랜드 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차별화해 나갈 것이다.





"공직에서 길을 찾다"는 공직에서 일하며 변화와 혁신을 수행하고,

공문서 작성 콘텐츠 를 발굴하여 전국구 일타 강사로 성장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적한 시골 학교 행정실에 발령 받아, 학교 홈페이지를 리뉴얼 한 것을

혁신 공모전에 응모해 교육감상을 받는다.


본청 근무 경력이 많은 행정실장님 덕분에 공모전 수상 경력 등을

알리고 본청에 지원할 기회를 얻는다.


나는 공무원이다, 블로그 포스팅 을 하면서,

홍보 분야에 새롭게 접근하고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했고, 기존 서식 틀부터 전부 바꾸고 업무를 시작한다.


참여형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홍보 형태를 완전히 바꾸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참여형 스토리텔링 을 시도한다.



적극행정 우수 사례 공모전을 중앙부처인 인사혁신청보다 먼저 실시한다.


구청, 경찰서, 지자체 등에서 자료를 요청하는 등

벤치마킹 대상이 된다는 사실은 보람되고 뿌듯한 일이다.


희망하지 않은 부서에 인사 발령이 났지만,

발령받는 후임자를 위한 업무 매뉴얼 을 만든다.


본청 담당자의 중요한 업무는 실제로 작성하는 사람에게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다.


충실한 강의를 준비하여 본청과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강연한다.



효율적으로 일한다면 초과근무 시간은 일을 잘하는 평가의 척도가 아니지만,

평일의 사무실 풍경처럼 주말에 일하는 사람들을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든다.


승진 경쟁을 하기보다 사회적으로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관행대로 공문을 작성할 뿐, 무엇을 참고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공문서를 가장 효율적이고 올바르게 쓸 수 있는

공문서 바로 쓰기 요약집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설명한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은 회계 교육과 공문서 바로 쓰기

교육을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혼자 즐겁게 한다.



국립국어원에 매뉴얼 감수를 요청하고, 공문서 작성의 정석이라는

네이버 블로그 에 감수가 완료된 자료를 공개한다.



서울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교육 담당자가 공문서 작성법 강의를 요청하면서,

서울에 첫 외부강의를 가게 된다.


필기는 최소화해야 하고, 강의 순서는 물 흐르듯이 구성되어야

이해하기 쉽고, 정리된 자료만 보더라도 더 이상 질문이 없어야 한다.


서울대학교 및 전국 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강의를 하게 되고,

여러 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온다.


블로그에 강의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는 아침부터 2시간 강의를

3회 차로 진행하며, 500명에 가까운 신규 교사에게 강의한다.


2년 만에 전국 100개 기관에 출강하고 올해 출강 날짜가 마감되어,

내년 교육 일정을 미리 예약함에 감사한다.



퍼스널 브랜딩 은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든다.


네이버 블로그 를 퍼스널 브랜딩 의 중요한 도구로 만들겠다는 생각에

스토리텔링 으로 브랜딩 하기 시작한다.



공문서 작성법을 주제로 내부 강의에 출강하기 어렵자,

출강하고 싶은 기관에 강사 소개서와 강의자료를 보낸다.


강사는 강의 평가 결과가 중요하다.


블로그 에 강의 평가 결과와 후기를 공개하기 시작하고,

강사 만족도 결과를 정리해서 공개한다.


교육 담당자들이 필요할 때 선택받을 수 있도록

블로그 내용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마이크 소리의 크기, 말투, 억양, 연수생의 반응 등 모든 것이

물 흐르듯이 이어져야 연수생들의 학습 효과는 극대화된다.



서울대학교 출강은 전국 대학교 공무원 작성법 강의 섭외 1위 강사가 되고,

전국 300개 공공기관에서도 강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경력이 없는 초보 강사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무료라도 찾아가야 한다.


분야를 선택했다면 무조건 1타가 되어야 한다.



크몽 사이트 에서 전자책 출판이 유행하면서, 전자책에 도전한다.

출간 기획서를 작성해 출판사에 보내지만 대답 없는 출판사가 대부분이다.



종이책 출간은 퍼스널 브랜딩 1순위로 꼽는다.


수많은 공무원들이 공문서 책이 없을까라는 생각에 그쳤을 뿐이지만,

서점에 공문서 책이 있다면 팔릴까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긴다.



대면 강의보다 줌 강의가 더 집중력 있고 효율적이다.


교원 직무연수 온라인 시장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심사 총평에서는 현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실리고, 자기계발 부분 BEST PICK 연수에 선정된다.



퍼스널 브랜딩 은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대해서

먼저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공직 생활은 자기 이름 세 글자를 브랜드 화 하는 과정이다.

공문서 작성법 분야에서 더욱 확고한 브랜드 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차별화해 나갈 것이다.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대부분의 직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처할 때가 멀지 않다.


시대 변화는 직업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평생 직장의 시대는 가고 평생 직업의 시대다.

자신을 브랜드 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공직은 타성에 젖기 쉬운 직업이다.

주어진 일만 하게 되고, 적극적으로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업무가 문제가 아니라 타성에 젖은 생각에 사로잡혀

변화와 혁신에 무관심하다.


"공직에서 길을 찾다"는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공문서 작성법을 개발하면서,

전국에서 강의를 요청하는 일타강사로 변신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틀에 박힌 공직 생활에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분야를 개척하고

컨텐츠로 개발하면서, 작가와 일타강사로 성장한 이야기는


성공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니라 창의적인 발상과 행동으로

이루어짐을 깨닫게한다.



"공직에서 길을 찾다"는 평범한 공무원이 공문서 작성법 분야에서,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일타강사로 성장한 이야기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 구축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애플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공직에서 길을 찾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공직에서길을찾다 #애플북스 #이무하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blog.naver.com/rotclee rotc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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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 - 뇌를 젊게 만드는 습관
이와다테 야스오 지음, 곽현아 옮김 / 이든서재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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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과학으로 보는 기억과 망각의 매커니즘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오랫동안 기억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은 기억을 빠르게 잊는다.


기억과 망각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를 선택한다.






1장 망각은 ‘뇌의 진화’

애당초 기억이란 무엇인가? 에서는


정동을 일으킬 만한 사건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다.


일상적 사건이나 당시 생각은 휘발될 뿐이다.

마음을 동요시킨 사건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잊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면 여러모로 기억력이 감퇴된다.


뇌는 많은 기억으로 들어차고, 정동을 일으킬 만한 신선한 자극이 줄어든다.

노화로 인한 망각은 대부분 생활에 지장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다.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는 메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보완할 수 있다.


서술 기억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고, 일화 기억, 의미 기억으로 나뉜다.

비서술 기억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절차 기억, 정서 기억으로 나뉜다.


일화 기억은 시간과 장소의 정보를 동반한 사건과 관련한 기억이다.

건망증, 노화로 잊게 되는 기억이다.


의미 기억은 사실을 생활에서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기능이다.

세계를 이해하고 행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지혜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절차 기억은 신체 감각을 동반하는 기능, 운동 동작 수행 등과 연관된다.

정서 기억은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비서술 기억은 무의식중에 작동한다.

비서술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축적된다.


뇌는 기억 정보를 전달하는 뉴런,


기억을 정착시키는 세 가지 신경 아교 세표 별 아교 세포, 

희소 돌기 아교 세포, 미세 아교 세포가 존재한다.


뉴런 말단의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시냅스 라는 조직이

정보를 교환하는 역할을 한다.


뇌의 정보 전달 방식은 전기 신호를 화학 물질 신호로 변환시키고,

다시 전기 신호로 치환하는 장황한 시스템 을 사용한다.



기억할 때 사용하는 뇌 부위는 기억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서술 기억은 먼저 해마에서 형성된다.

시냅스 가소성은 시냅스 전달 기능이 강화되는 것으로,

기억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억은 환경으로부터 받은 자극이 뇌 안에 일으킨 변화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시냅스 강도가 증가한다는 것은 시냅스 를 통해 다음 뉴런으로

정보가 흘러가기 쉬워지고, 신경 회로 자체가 활성화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기억은 기존 뉴런 간의 연결이 강화되거나 약화하여 만들어진다.

뇌는 시냅스 변화를 촉진함으로써 기억을 만들어 내고, 사고할 수 있도록 진화한 것이다.


기억 형성에는 많은 단백질의 변화가 필수적이다.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별 아교 세포의 풍부한 돌기 간 네트워크 가 활용된다.


신경 신생은 새로운 뉴런이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단기 기억을 생산하는 해마에서 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새로운 기억은 단기 기억을 생산하는 해마의 신생 뉴런 에서 만들어진다.


새로운 정보가 해마를 경유하지 않고 갑자기 대뇌 피질의

신규 회로에 편입된다면, 장기 기억이 점차 소거되면서

자기 통일성을 잃어버린다.


장기 기억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자극으로

정보와 연관된 뉴런 네트워크 를 자극해야 한다.





2장 뇌가 가진 ‘망각하는 힘’

망각을 통해 새로운 기억을 얻다 에서는


기억력 좋은 사람이 일을 잘하거나, 공헌을 한다고 하기 어렵다.


뇌의 용량은 유한하다.

너무 많은 기억이나 지식은 적절한 판단이나 사고를 방해하기도 한다.


망각은 수동적 망각과 능동적 망각으로 나뉜다.


수동적 망각은 시간이 지나면 일정량의 망각이 발생한다.

기억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입체 구조가 붕괴하면,

기억 회로를 유지하기도 어려워진다.


자극이 없으면 필요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고,

기억과 관련된 단백질의 자연적 붕괴는 기억 소실로 이어진다.


능동적 망각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한 시냅스 강도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하면서, 기억과 관련된 단백질을

능동적으로 소멸시킨다.


Rac1 분자가 발현되면 능동적 망각이 발생한다.

도파민 분비는 시냅스 변화를 끌어내고,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도록 촉진한다.


미세 아교 세포는 사용 빈도가 적은 뉴런 을 확실하게 제거한다.

전기 활동이 낮은 뉴런 을 제거함으로써 신경 회로를 최적화한다.


신경 신생이 감소하면 해마에 저장된 기존 기억이 장기적으로 유지된다.


기억의 능동적 소멸 기능 때문에 신생 뉴런 이 장기 기억을 보존하는

대뇌 피질로 옮겨가지 못하면, 새로운 신생 뉴런 에 의해 소멸한다.


망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도 없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도 없으며, 성장도 진화도 불가능하다.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은 형성된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나타낸다.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면 빨리 뇌 속에서 반복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능동적 망각과 수동적 망각의 작동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Rac1의 작용이 24시간까지 작용하지 않는 쪽이 기억 붕괴가 적다.


무언가에 몰입하다 보면 반복해서 떠올릴 여유도 없어지고,

도파민 분비가 촉진되어 싫었던 기억을 잊는 데 도움이 된다.



기억은 신경 회로의 전기 신호가 쉽게 흐르게 되어 탄생한다.


기억은 다양한 원인으로 점차 떠올리기 어려워진다.

도파민 생성 세포는 새로운 기억 형성에 유리하며,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는 기능은 약해진다.


뇌 속 깊은 곳에는 많은 기억이 잠들어 있다.

무의식중에 잠들어 있는 기억의 파편이 판단 능력을 형성한다.




3장 절대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다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는 그 기억 에서는


부정적인 기억은 잊고 싶어도 잘 잊히지 않는다.


신경 회로에 편입된 기억은 잊기 힘든 공고한 기억이 된다.

신경 회로의 기억은 좋든 싫든 평생 따라다닌다.


전두엽 기능이 개성을 낳고, 행동의 차이나 장단점을 만든다.

개성의 차이야말로 사람의 다양성이 되므로 상당히 중요하다.


신경 회로가 형성되는 10세 정도까지 저장된 기억은

이후에 시냅스 로 인해 저장되는 기억과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


잊기 힘든 기억은 정동을 일으킨 기억이다.


큰 위험을 초래하는 상황이나 반대로 큰 보수가 주어지는

상황을 잊는다면, 행복하고 안정하게 살아가기란 어려울 것이다.


노르아드레날린 을 만드는 뉴런 은 해마에도 풍부한 신경 섬유를 보내며,

자극으로 인해 뉴런을 만드는 신경 신생이 활발해진다.


정동을 일으킨 기억은 불안이나 스트레스 가 되어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부정적 생각이나 불안이 기억 회로를 자극하므로, 망각 메커니즘 이 작동하지 않는다.



우울한 감정 때문에 의욕도 없이 시간만 보내게 되면 기억으로 저장되기 어렵다.


집중계는 과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집중하여 작업하고 있을 때

활성화되는 뇌의 네트워크 이며,


분산계는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뇌가 작동할 때 활성화되고,

기분이 가라앉게 되면 분산계가 활성화된다.


기억으로 저장하기 어렵게 만든 뒤에는 기억을 능동적으로

지우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경험은 새로운 기억으로 활발하게 저장되고, 전에 일어난 부정적인 기억은 소거된다.



기쁨의 기억은 뇌의 뉴런 에서 분비된 도파민 이 측좌핵에 도달하면

쾌감이 생겨나고 행동을 멈출 수 없게 된다.


도파민 효과로 인해 무언가를 욕망하게 되고, 충족되면 기쁨이 생겨난다.


쾌감을 느꼈던 사건이나 욕구가 충족된 경험 같은 것들을

명확히 기억하게 되고, 다시 맛 볼 수 있도록 진화해 가고 있다.


기쁨을 느끼는 방법을 크게 좌우하는 것은

3세까지 회로가 완성되는 정동 기억이다.



젊은이들에게는 부정적인 기억, 공포나 화와 관련된 기억이

저장되기 쉬운 데 반해, 고령자에게는 기쁜 기억이 쉽게 저장된다.


젊은 시절에는 나쁜 징조나 위험한 조짐을 재빨리 알아채고 대처하며

생존 확률을 높이는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기를 중요하게 여긴다.


고령자들은 짧은 시간 축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나쁜 정보나 위험한 징후를 주목할 필요성은 줄어든다.


고령자의 뇌는 무의식중에 축적된 많은 의미 기억이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기분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미래 지향적인지 여부다.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일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에 따라

기억 저장 방법이 전혀 달라질 것이다.



기억은 매우 유연하다.


미래 지향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만한

자극을 줘야 한다.


부정적인 기억은 사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좋다.




4장 뇌와 신체는 함께 움직인다

뇌 또한 몸의 일부 에서는


뇌는 집중계와 분산계라는 두 가지 시스템 으로 나뉘며,

뇌의 사용 방법에 따라 둘 중 하나의 시스템 을 사용한다.


집중계는 다양한 과제나 목적을 위해 의식을 집중할 때

활성화되는 뇌영역이다.


분산계는 집중계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활동이 억제된다.


집중계는 특정 과제에 대해 외의 일부만을 사용하며,

분산계는 대뇌 대부분을 균등하게 활성화하는 시스템 이다.


분산계는 과거의 기억을 통합하고, 현재의 자신과 정합성을 만들어 낸다.



기억을 적절한 위치에 보존하고 적절하게 꺼내쓰기 위해서는

커다란 네트워크 가 필요하다.


분산계는 기억의 중추이자 고도의 활동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시스템 이다.


분산계로 나타난 기억은 무의식중에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친다.

집중계와 분산계는 긴밀하게 연대하고 있으므로 균형 있게 사용해야 한다.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세로토닌 의 신경 전달 물질은

광범위한 대뇌 피질의 뉴런 에 작용하여 활동 정도를 조절한다.


별 아교 세포가 가진 풍부한 네트워크 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더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노르아드레날린 은 전두전야의 시냅스 가 활동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노르아드레날린 이 분비되면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이행하도록 촉진한다.


노르아드레날린 이 집중계 작동을 자극하게 되면,

휴식 상태에서 주로 활성화되는 분산계는 억제된다.


집중계와 분산계의 균형이 중요하며,

뇌를 사용할 때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도파민 은 뇌의 작동 방법이나 행동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측좌핵에 도파민 이 도달하면 원인이 되는 행동을 쾌감으로 기억하여

행동을 멈출 수 없게 된다.


도파민 관련 신경 회로는 약하더라도 항상 활성화되어 있으며,

망각은 뇌가 가진 근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세로토닌 은 행복 호르몬 이라고도 불리며,

정신적 안정이나 안심감을 불러오는 효과가 있다.


세로토닌 의 뉴런 도 노르아드레날린 이나 도파민 과 비슷한 경로를 통해 취한다.

시냅스 강도의 과잉 증강을 초래하고, 기억 형성을 방해한다.



기억은 뇌만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전신의 감각계로부터 얻은 정보는 시상이라는 장소에 일단 모인 후

대뇌 피질로 이동하여 자세하게 분석된다.


정동을 일으킨 정보는 생존과 관련된 중요 정보일 가능성이 크며,

가능하면 많은 양을 기억으로 저장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다양한 지각 정보에 무의식중에 반응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대뇌 피질에서 해석하지 못해도 어떠한 진실을 내포한다고 여겨야 한다.



자율신경에는 교감 신경계와 반대의 기능을 가진 부교감 신경계가 있다.


교감 신경계는 몸이 임전 태세를 갖추게 하는 기능이며,

부교감 신경계는 몸을 쉬게 한다.


코르티솔 은 해마에서 신경 신생, 새로운 서술 기억 정착을 촉진하고,

직전의 단기 기억을 소명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코르티솔 은 장기적으로는 뇌를 피폐하게 만들므로 주의해야 한다.


뇌는 신체를 지배하는 동시에, 신체로부터 지배당한다고도 할 수 있다.





5장 뇌 수명을 늘리다

‘망각하는 뇌’를 만드는 법 에서는


망각하지 않으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도 없다.


뇌가 건강하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마에서 뉴런 의 신진대사가 일어나야 한다.


단순하게 많은 양을 기억하거나, 대량의 데이터 를 기반으로

기계적인 판단을 내리는 일은 사람보다 AI가 훨씬 뒤어나다.


사람은 기억을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사고하고, AI가 창조할 수

없는 것을 창조해 내야 한다.



뇌를 가장 잘 사용하는 비결은 휴식이다.


희소 돌기 아교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행동이

신경 회로를 보호하고 뉴런 을 지키는 것으로 이어진다.


피로가 느껴지고, 질리는 것도 아데노신 이 축적되었다는 의미다.


글루탐산 도 같은 일을 오랫동안 지속하다 보면 신경독성으로 이어진다.



뇌가 피폐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집중계와 분산계를 균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집중계는 목적을 갖고 집중할 때 활성화되는 부분이며,

분산계는 뇌 전체의 균형을 제어하고 기억의 정리를 관장한다.


편중을 피하기 위해 집중계와 분산계를 교차로 실행한다.



수면 없이는 신경 아교 세포를 통한 뇌의 유지 보수가 불가능하다.


뇌를 유지하는 신경 아교 세포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수면이 필요하다.

수면은 기억을 유지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뇌 내부의 노폐물 배출 시스템 인 글림파틱 시스템 도 야간 수면 시에 활성화한다.



필요한 기억은 저장하고, 잊어도 되는 기억은 점차 소거하려면

지방질을 포함한 식사를 적당히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메가3가 풍부하면 세포막의 유연성과 유동성이 높아진다.

기억을 만들어 내는 근원인 단백질도 필수이다.


뉴런 의 유일한 에너지원 포도당도 적절하게 보충해 줘야 한다.



희소 돌기 아교 세포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방질, 단백질, 당질을

포함하여 균형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당뇨병은 혈당치 상승으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킨다.


과잉 당질이 단백질과 결합하여 기능을 열화시키며,

인슐린 과다는 아밀로이드 베타 를 분해할 수 없게 된다.


혈당치가 높아지면 혈액 응고계가 활성화되고, 인슐린 수치가 높아져

혈전을 녹이는 선용계라는 경로가 활성화되는 것을 억제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 인슐린 분비세포 가 쉴 시간을 만들어 준다.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혈관 내피 성장 인자는 직접적으로

뉴런과 신경 아교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다양한 성장인자가 분비되고,

뇌에 도달하여 뇌를 지켜준다.


성장인자들이 분비되면 해마의 혈류가 증가하고, 신경 신생을 확대하며,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적당한 운동은 전두전야 내측부의 양하야 부위와,

대상회 전방의 혈류가 30% 정도 늘어난다.


운동은 기쁨을 느끼는 뇌 영역을 직접적으로 활성화하며,

기억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운동으로 혈류가 증가한 전측 대상회는 운동으로 인해

집중계가 활성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운동은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눈앞에 있는 과제에 집중해

부정적인 기억을 잊게끔 인도해 줄 것이다.



음악을 통해 활성화된 전측 대상회는 기쁨의 회로이기도 하지만,

집중계와 함께 분산계 일부를 활성화할 가능성도 있다.


부정적인 기억이 생겼을 때 기분 전환을 위해 좋아하는 음악을

트는 행동은 기억 관점에서 매우 합리적이다.



우수한 회화를 감상할 때는 분산계가 활성화되어 과거 현재 미래가

통합되는 감각을 맛보게 된다.


예술은 언어화할 수 없는 지식을 깨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창조성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뇌 사용법이 과도하게 편향되면, 과도한 부담으로 인해

가장 먼저 신경 아교 세포에 장애가 생긴다.


뇌의 만성적 염증은 필요한 기억을 잊게 하고, 잊어야 할 기억을

잊지 못하게 하여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게 한다.


항염증 작용을 위한 최고의 처방은 운동이다.


기억에 해로운 뇌의 만성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고, 적당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 본다.




6장 망각이 미래를 만든다

잘 잊어야 진화한 미래를 산다 에서는


망각은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다.


망각은 나쁜 것이라는 인식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특정 기억은 왜 잊고 싶지 않은지 항상 생각해 봐야 한다.


기억은 항상 흘러가고 잊혀 사라지는 것이 정상이다.



걱정거리는 나쁜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생겨난다.


감정적인 상태에서 판단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과잉 반응으로 증폭된 자기감정은 신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감정적인 채로 행동하게 되면 확실하게 강한 기억으로 새겨진다.


불안을 느꼈을 때 전두엽을 활성화하고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불안이 강해질 때 적절하게 집중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쉴 틈이 없어야 한다.


운동이 기쁨의 뇌 영역을 직접 활성화하므로, 균형 있는

뇌 작동을 위한 쉽고 효과적인 수단이다.


시간 제한만 둔다면 걱정거리를 방치하는 것도

대처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되기도 한다.



집중계와 분산계에 편향이 생기는 악영향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함몰되지 않도록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해야 한다.



집중계와 분산계의 균형 맞추기가 중요하다.


사람 간의 소통은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고,

SNS는 추가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의 표정을 읽어 내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

길러진 의미 기억을 축적해야 한다.



주의를 기울여 일시적으로 기억했다고 하더라도,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


집중계를 통해 상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새로운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세야말로 부정적인 기억을 희미하게 만든다.


망각은 미래를 향해 뇌가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노화로 인해 저하되는 것은 일화 기억뿐이고,

의미 기억은 몇 살이 되건 증가한다.


나이가 들면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꿰뚫어 보는 능력이 배가된다.



다양성의 실체는 기억의 다양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망각을 통해서도 사고방식이나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에

다양성이 생겨난다.


기억에 다양성이 생겨나면, 사고나 아웃풋 에도 다양성이 생기게 된다.


인류가 미래에도 존속하고 계속해서 진보하기 위해서는

기억의 다양성이 가장 중요하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기억과 망각의 관계,

잊히지는 않는 기억, 뇌와 신체의 관계, 뇌 건강 관리법,

망각의 필요성 다룬다.



일상적 사건이나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잊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면 잊을 수 없는 정동을 일으킬 만한 신선한 자극은 줄어든다.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는 메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보완할 수 있다.


서술 기억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고, 일화 기억, 의미 기억으로 나뉜다.

비서술 기억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절차 기억, 정서 기억으로 나뉜다.


일화 기억은 시간과 장소의 정보를 동반한 사건과 관련한 기억으로,

건망증, 노화로 잊게 되는 기억이다.


비서술 기억은 무의식중에 작동하며, 계속해서 축적된다.


뇌는 뉴런과 기억을 정착시키는 세 가지 신경(아교 세표 별 아교 세포, 

희소 돌기 아교 세포, 미세 아교 세포)가 존재한다.


뇌의 정보 전달 방식은 전기 신호를 화학 물질 신호로 변환시키고,

다시 전기 신호로 치환하는 장황한 시스템 을 사용한다.


기억은 환경으로부터 받은 자극이 뇌 안에 일으킨 변화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뇌는 시냅스 변화를 촉진함으로써 기억을 만들어 내고, 사고할 수 있도록 진화한다.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별 아교 세포의 풍부한 돌기 간 네트워크 가 활용된다.


새로운 기억은 단기 기억을 생산하는 해마의 신생 뉴런 에서 만들어진다.


장기 기억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자극으로

정보와 연관된 뉴런 네트워크 를 자극해야 한다.



뇌의 용량은 유한하다.

너무 많은 기억이나 지식은 적절한 판단이나 사고를 방해하기도 한다.


망각은 수동적 망각과 능동적 망각으로 나뉜다.


자극이 없으면 필요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고,

기억과 관련된 단백질의 자연적 붕괴는 기억 소실로 이어진다.


능동적 망각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한 시냅스 강도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하면서, 기억과 관련된 단백질을

능동적으로 소멸시킨다.


기억의 능동적 소멸 기능 때문에 신생 뉴런 이 장기 기억을 보존하는

대뇌 피질로 옮겨가지 못하면, 새로운 신생 뉴런 에 의해 소멸한다.


망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도 없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도 없으며, 성장도 진화도 불가능하다.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면 빨리 뇌 속에서 반복해야 한다.



기억은 신경 회로의 전기 신호가 쉽게 흐르게 되어 탄생한다.


뇌 속 깊은 곳에는 많은 기억이 잠들어 있다.

무의식중에 잠들어 있는 기억의 파편이 판단 능력을 형성한다.



신경 회로에 편입된 기억은 잊기 힘든 공고한 기억이 된다.


신경 회로가 형성되는 10세 정도까지 저장된 기억은

이후에 시냅스 로 인해 저장되는 기억과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


정동을 일으킨 기억은 불안이나 스트레스 가 되어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부정적 생각이나 불안이 기억 회로를 자극하므로, 망각 메커니즘 이 작동하지 않는다.


집중계는 과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집중하여 작업하고 있을 때

활성화되는 뇌의 네트워크 이며,


분산계는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뇌가 작동할 때 활성화되고,

기분이 가라앉게 되면 분산계가 활성화된다.


기쁨을 느끼는 방법을 크게 좌우하는 것은

3세까지 회로가 완성되는 정동 기억이다.


젊은이들에게는 부정적인 기억, 공포나 화와 관련된 기억이

저장되기 쉬운 데 반해, 고령자에게는 기쁜 기억이 쉽게 저장된다.


기분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미래 지향적인지 여부다.


미래 지향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만한

자극을 줘야 한다.


부정적인 기억은 사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좋다.



뇌는 집중계와 분산계라는 두 가지 시스템 으로 나뉘며,

뇌의 사용 방법에 따라 둘 중 하나의 시스템 을 사용한다.


집중계는 의식을 집중할 때 활성화되는 뇌영역이며,

분산계는 과거의 기억을 통합하고, 현재의 자신과 정합성을 만들어 낸다.


집중계와 분산계의 균형이 중요하며,

뇌를 사용할 때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도파민 관련 신경 회로는 약하더라도 항상 활성화되어 있으며,

망각은 뇌가 가진 근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기억은 뇌만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정동을 일으킨 정보는 생존과 관련된 중요 정보일 가능성이 크며,

가능하면 많은 양을 기억으로 저장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자율신경에는 교감 신경계와 반대의 기능을 가진 부교감 신경계가 있다.


교감 신경계는 몸이 임전 태세를 갖추게 하는 기능이며,

부교감 신경계는 몸을 쉬게 한다.


뇌는 신체를 지배하는 동시에, 신체로부터 지배당한다고도 할 수 있다.



망각하지 않으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도 없다.


뇌가 건강하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마에서 뉴런 의 신진대사가 일어나야 한다.


뇌를 가장 잘 사용하는 비결은 휴식이다.


뇌가 피폐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집중계와 분산계를 균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수면 없이는 신경 아교 세포를 통한 뇌의 유지 보수가 불가능하다.


필요한 기억은 저장하고, 잊어도 되는 기억은 점차 소거하려면

지방질을 포함한 식사를 적당히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억을 만들어 내는 근원인 단백질도 필수이며,

뉴런 의 유일한 에너지원 포도당도 적절하게 보충해 줘야 한다.


희소 돌기 아교 세포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방질, 단백질, 당질을

포함하여 균형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과잉 당질이 단백질과 결합하면 기능을 열화시키며,

인슐린 과다는 아밀로이드 베타 를 분해할 수 없게 된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다양한 성장인자가 분비되고,

뇌에 도달하여 뇌를 지켜준다.


운동은 기억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인 기억이 생겼을 때 기분 전환을 위해 좋아하는 음악을

트는 행동은 기억 관점에서 매우 합리적이다.


예술은 언어화할 수 없는 지식을 깨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창조성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뇌의 만성적 염증은 필요한 기억을 잊게 하고, 잊어야 할 기억을

잊지 못하게 하여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게 한다.


기억에 해로운 뇌의 만성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고, 적당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 본다.



기억은 항상 흘러가고 잊혀 사라지는 것이 정상이다.


불안을 느꼈을 때 전두엽을 활성화하고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불안이 강해질 때 적절하게 집중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쉴 틈이 없어야 한다.


집중계와 분산계에 편향이 생기는 악영향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함몰되지 않도록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해야 한다.


주의를 기울여 일시적으로 기억했다고 하더라도,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


망각은 미래를 향해 뇌가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이가 들면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꿰뚫어 보는 능력이 배가된다.


망각을 통해서도 사고방식이나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에

다양성이 생겨난다.


기억에 다양성이 생겨나면, 사고나 아웃풋 에도 다양성이 생기게 된다.



기억은 중요하다.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기억이 중요함에도 망각하도록 만든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뇌과학을 통해 기억과 망각의

관계를 이해하고, 망각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기억은 자극이 뇌 안에 일으킨 변화다.


뇌의 정보 전달 방식은 기억을 잊도록 설계되었다.

기억 형성 만큼 망각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뇌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망각하지 못하다면

중요한 기억을 저장할 수 없는 것이다.


뇌의 매커니즘 을 이해하면 기억과 망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뇌과학을 통해 기억과 망각의 원리를

살펴보면서, 효과적으로 기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호르몬,

생활 습관 등을 소개하며 건강한 뇌를 만들도록 한다.



망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망각이 나쁘다는 것은 편견이며,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면서, 망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기억의 매커니즘 을 이해하고 기억과 망각을 균형있게 활용하면서,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기억의 원리를 통해 중요한 기억을

오래 유지하고, 나쁜 기억을 빠르게 잊는 방법을 안내한다.


수면, 운동, 예술 활동 등 뇌를 정돈하는 습관을 길러,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를 회복시키도록 한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건강한 뇌를 유지하면서,

기억과 망각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든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기억을비울수록뇌가산다 #이와다테야스오 #岩立康男 #곽현아 #서평

#이든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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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 인공지능에 도구를 더해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들기
케이트리 지음 / 제이펍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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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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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AI 에이전트가 만드는 세상 에서는


AI 와 전통적 컴퓨터 시스템 사이의 가장 큰 차이는 학습 능력이다.


AI 학습은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의 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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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배우는 방식이다.


비지도 학습은 정답 없이 데이터 의 내재된 특성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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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합 문제를 줄이고, 일반화된 규칙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에이전트 란 특정 환경 안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여 독립적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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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는 전통적인 에이전트 개념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적응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다.


각 AI 에이전트 가 역할을 분담하고, 특화된 영역을 담당하며,

상호작용함으로써, 고차원적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2장 AI 에이전트를 가능하게 하는 MCP 에서는


프로토콜 은 컴퓨터 나 원거리 통신 장비 사이에서 메시지 를

주고받는 양식과 규칙의 체계다.


새로운 프로토콜 은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나

요구사항이 등장했을 때,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개발된다.


MCP는 AI가 외부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약속을 정해 놓은 것이다.


MCP를 통해 AI에 새로운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다.

MCP는 AI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유용하고 안전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MCP는 AI 기술 활용의 민주화를 가져온다.

오픈소스 접근 방식은 집단 지성을 통해 MCP를 더욱 빠르게 개선하고, 확장한다.


MCP 생태계는 호스트, 클라이언트, 서버 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


호스트 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를 제공하고, 전체시스템 을 관리한다.

클라이언트 는 각 서버와의 연결을 담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한다.

서버 는 실제 데이터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MCP 서버 는 AI가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이다.


리소스 는 AI에게 제공되는 데이터 다.

도구는 AI가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롬프트 는 특정 작업을 위한 대화의 시작점이다.



3장 MCP 실전 활용 가이드 에서는


MCP 서버 는 개인이나 소규모 팀 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MCP 서버 는 실질적인 가치 창출이 가능한 영역이다.

MCP는 모듈식 설계를 바탕으로, 서버 중심 접근 방식을 장려한다.


Claude Desktop은 MCP를 완전히 지원하는 사용 가능한 플랫폼 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를 제공해 서버 기능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다.

Claude 능력은 MCP 서버 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Node.js는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서버 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도구다.

Claude Desktop 애플리케이션 설정 파일은 Claude가 다양한 MCP 서버 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된다.


텍스트 기반 로그 파일 을 보기 위해서 개발자 모드 를 활성화 한다.


개발자들에게 고급 설정 및 도구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며,

고급 설정을 하고 제공하는 도구들을 활용할 준비를 한다.


윈도우에서 Claude Desktop을 통해 MCP 서버 를 이용해 본다.


MCP 목록은 MCP 깃허브 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lesystem MCP 서버 는 AI 시스템 이 로컬 파일 시스템 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버 다.


Node.js 기반으로 구현되며, AI와 파일 시스템 간 중개자 역할을 한다.

Filesystem을 사용하면서 작업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도커 는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어디서든

동일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다.


npx는 별도 설치 없이도, 필요한 프로그램 을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MCP 서버 를 활용해 텍스트 파일을 생성하도록 지시해본다.


Filesystem 서버 를 사용하면, 자동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디렉토리 접근 권한을 설정하면 MCP 보안을 확보할 수 있다.



API 키 는 특정 애플리케이션 이나 웹사이트 가 Google Maps의

서비스 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고유한 인증코드다.


Google-maps MCP 서버는 주소를 좌표로 변환하거나,

좌표를 주소로 변환할 수 있고, 장소 검색, 장소에 대한 상세정보,

거리 및 시간 계산, 위치에 대한 고도 데이터, 경로 안내 등을 가져올 수 있다.



AI에게 자연어로 위치 관련 질문을 하고, 즉시 유용한 정보를 얻는 등

AI를 어시스턴트 로 사용해 원하는 바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다.



Slack MCP는 워크스페이스 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고 관리할 수 있다.


Slack API를 발급받고 Slack MCP가 도구들을 사용하기 위한 권한을 부여한다.

스레드 의 답변을 달고 조회하기 위해, MCP를 이용해서 글을 쓰도록 지시해 본다.


채널 히스토리 조회는 방대한 메시지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고,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Slack MCP 도입은 AI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정보 과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인간 중심의 소통을 관리한다.



순차적 사고는 AI가 복잡한 문제를 체게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복잡한 문제를 나누어 오류 가능성이 줄어들고, 새로운 정보가 생기면

이전 단계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다.


다양한 해결책을 탐색하고, 복잡성에 따라 단계 수를 조절하며,

문제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순차적으로 검증한다.


순차적 사고와 같은 방식은 다른 MCP 서버 들과 함께 사용될 때,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스스로 검증하고 사고를 수정해나갈 수 있는,

AI 시스템 사고방식에 대한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AI가 MCP 서버와 같은 외부 도구를 이용하여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된 정보로 정보를 생성하면, 최신 정보 반영에 실패하거나

환각 현상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MCP 서버 내에 개발되어 있는 프롬프트 의 호출 방법과 입력해야 할

값을 숙지하여 직접 호출하기는 어려워, MCP를 이용하라는 지시를 내려,

의도대로 동작시킨다.


명령주입 취약점은 악의적인 사람이 서버 에 의도하지 않은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파일 접근 취약점은 허락하지 않은 컴퓨터 의 다른 부분에도 접근할 수 잇다.


서버 측 요청 위조 취약점은 AI가 내부 다른 서비스 로 요청을 보내도록

조작하고, 내부 시스템 을 MCP 서버 를 통한 공격에 노출시킨다.


MCP 서버 에 제공하는 정보는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MCP 서비스 의 보안 위험은 치명적인 결과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




4장 MCP를 더 똑똑하게 쓰는 법 에서는


각각의 도구는 기능이 다르지만, 적절히 조합하면,

목표를 더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MCP 서버 의 역할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AI가 어떤 도구를 어떤 순서로 사용할지 명확하게 지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MCP를 활용하면 특정 주제나 키워드 를 찾아내고,

관련 내용을 요약하는 작업이 훨씬 수월해진다.


MCP를 사용하면 회의록의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며,

조직의 의사결정과 협업 방식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둔 디지털 서랍장이다.


관계형 DB는 표 형태로 데이터 를 저장하며, 표들을 관리할 수 있다.


SQLite Studio 는 SQLite DB를 그래픽 인터페이스 로

귑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둰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프롬프트 를 엔지니어링 하는 작업이다.


아티팩트 는 Claude가 생성한 결과물을 별개의 전용 창에서

보여주는 기능응로, 콘텐츠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잘 관리되는 호스트 프로그램 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아티팩트 의 형태로 보기 편한 형태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데이터 의 가치는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Filesystem MPI를 결합하면 회의록에 필요한 DB 데이터 를 분석해

결과를 보여주는 것도 가능하다.


회의록의 내용을 이해하고, 맥락에 맞춰 데이터 를 분석함으로써,

단순한 기술적 분석을 넘어 비즈니스 맥락에 부합하는

인사이트 를 도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MCP를 개발하여 연결해두면 AI가 스스로 정보를 탐색하며,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이 필요했던 것들을 AI 스스로 주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Brave Search 와 MCP의 결합으로 외부 웹으로부터 데이터 를 효율적으로 수집하여

인사이트 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검색 기능은 Perplexity를 사용해도 괜찮다.


brvave-search를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웹으로부터 얻고 AI가 정리를 해서

이야기해주는 식으로 협력이 가능하며, 특화된 정보를 얻는 것도 가능하다.



AI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와 아직 발견하지 못한 패턴을

연결해서, 복잡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AI 와 MCP의 결합은 전략적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강력한 도구다.




5장 나만의 MCP 서버 만들기 에서는


MCP 서버 를 만들기 위해서는 리소스, 도구, 프롬프트 라는 세 가지

주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파이썬 패키지 관리 도구 uv를 설치하고, MCP 서버 프로젝트 를

생성하고 설정해 본다.


공공데이터포털 에서 제공하는 기상청 API를 활용해 현재 날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커스텀 MCP 서버 를 개발해 본다.


MCP 서버 개발의 핵심은 AI와 사람, 외부 서비스 와의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이다.



리소스 의 필요성은 애플리케이션 통제성과 데이터 와 로직의 분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 통제성은 AI 모델 이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에 대해 

통제 권한을 애플리케이션 에 부여한다.


데이터 와 로직의 분리는 단순하게 만들어 쉽게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한다.


도구와 리소스 는 상호 보완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면 AI 시스템 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프롬프트 가 필요한 이유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 때문이다.


프롬프트 를 입력해서 사용하면 균일한 응답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최적 프롬프트 구조를 표준화하여 일관된 방식으로 작동하게 하면

기대와 같이 동작하는 AI를 얻을 수 있다.


바이브 코딩 은 코드 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LLM과의 대화를 통해 

코드 를 생성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다.


MCP 관련 문서와 SDK 문서를 Claude에 첨부해 MCP에 대한 기본 지식을

Claude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Claude와 MCP 서버 를 개발할 때는 복잡한 작업을 단순한 단계로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 좋다.


LLM을 활용한 MCP 서버 구축 방식은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거나

제한적인 사람들도 AI의 도움을 받아 복잡한 시스템 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바이브 코딩 을 통한 MCP 서버 구축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6장 AI 에이전트와 MCP의 미래 에서는


MCP 서버 생태계는 앱과 유사한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이 주목해야 할 전략은 대기업이 놓치기 쉬운

특수한 영역이나, 소규모 산업에 특화된 MCP 서버 를 개발하는 등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MCP는 AI 모델과 외부 도구 또는 데이터 간의 연결에 중점을 둔다.

A2A는 여러 AI 에이전트 간의 협업에 중점을 둔다.


MCP와 A2A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MCP의 정확도와 신뢰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MCP가 AI를 능동적인 에이전트 로 진화시키는 중요한 촉매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은 에이전트, MCP의 개념,

MCP 설정 방법, MCP 활용법, MCP 서버 구축을 다룬다.



AI 학습은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의 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지도 학습은 정답이 분류된 데이터 를 통해 입력과 출력 사이의

관계를 배우는 방식이다.


비지도 학습은 정답 없이 데이터 의 내재된 특성을 찾아낸다.


에이전트 는 특정 환경 안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여 독립적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다.


AI 에이전트 는 전통적인 에이전트 개념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적응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다.



MCP는 AI가 외부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약속을 정해 놓은 것이다.


MCP는 AI 기술 활용의 민주화를 가져온다.

MCP 생태계는 호스트, 클라이언트, 서버 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



MCP 서버 는 AI가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이다.


Claude 능력은 MCP 서버 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Claude Desktop 애플리케이션 설정 파일은 Claude가 다양한 MCP 서버 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된다.


Filesystem MCP 서버 는 AI 시스템 이 로컬 파일 시스템 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버 다.


AI에게 자연어로 위치 관련 질문을 하고, 즉시 유용한 정보를 얻는 등

AI를 어시스턴트 로 사용해 원하는 바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다.


Slack MCP는 워크스페이스 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고 관리할 수 있다.


Slack MCP 도입은 AI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정보 과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인간 중심의 소통을 관리한다.



순차적 사고는 AI가 복잡한 문제를 체게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순차적 사고와 같은 방식은 다른 MCP 서버 들과 함께 사용될 때,

AI 시스템 사고방식에 대한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MCP 서버 에 제공하는 정보는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MCP 서비스 의 보안 위험은 치명적인 결과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MCP 서버 의 역할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AI가 어떤 도구를 어떤 순서로 사용할지 명확하게 지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MCP를 활용하면 특정 주제나 키워드 를 찾아내고,

관련 내용을 요약하는 작업이 훨씬 수월해진다.


MCP를 사용하면 회의록의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며,

조직의 의사결정과 협업 방식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MCP를 개발하여 연결해두면 AI가 스스로 정보를 탐색하며,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이 필요했던 것들을 AI 스스로 주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AI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와 아직 발견하지 못한 패턴을

연결해서, 복잡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AI 와 MCP의 결합은 전략적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강력한 도구다.



MCP 서버 개발의 핵심은 AI와 사람, 외부 서비스 와의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이다.


데이터 와 로직의 분리는 단순하게 만들어 쉽게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한다.


도구와 리소스 는 상호 보완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면 AI 시스템 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최적 프롬프트 구조를 표준화하여 일관된 방식으로 작동하게 하면

기대와 같이 동작하는 AI를 얻을 수 있다.


LLM을 활용한 MCP 서버 구축 방식은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거나

제한적인 사람들도 AI의 도움을 받아 복잡한 시스템 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바이브 코딩 을 통한 MCP 서버 구축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MCP 서버 생태계는 앱과 유사한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MCP는 AI 모델과 외부 도구 또는 데이터 간의 연결에 중점을 둔다.

A2A는 여러 AI 에이전트 간의 협업에 중점을 둔다.


MCP의 정확도와 신뢰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MCP가 AI를 능동적인 에이전트 로 진화시키는 중요한 촉매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은 빠른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뛰어난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좋든 싫든 인공지능을 이용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되었다.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니즈 를 충족시키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AI 에이전트 는 인공지능으로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적응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다.


MCP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시스템과 앱을 직접 제어하도록 하면서,

인공지능의 활용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AI 에이전트 는 효율적이고, 통합적이며, 접근성 높은 디지털 환경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일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식, 삶의 방식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인공지능은 놀라운 기능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AI 에이전트 는 인공지능이 인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면서, 인공지능을 진정한 인공지능으로 만들며,

비약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은 AI 에이전트 의 핵심인

MCP의 원리와 구성 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MCP 서버 구축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MPC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 시대는 막을 수 없다.

변화를 막을 수 없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AI 에이전트 시대를 전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이펍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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