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 짝패 (MBC 월화드라마) Part.1 - 비연
기타제작사 / 2011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짝패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듣고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앨범, 하지만 뭔가 아쉽기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이유(IU) - 미니 1집 Lost and Found
아이유 (IU)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귀여운 외모에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한 어린 가수가 등장한 앨범입니다. 바로 아이유라는 가수인데요. 처음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었을 때, 데뷔 앨범이라는 생각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어린 고등학생의 노래라고 생각되기에는 음성이라든가 감성이 성숙한 곡들이었습니다.

한곡 한곡이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감미로왔으며, 멜로디와 어울리는 가사, 그리고 호소력 짙은 아이유만의 목소리가 어울어져 완성도 높은 데뷔앨범이 만들어 졌습니다.


앨범 중에 "미운 오리"라는 곡이 있습니다.
미운 오리라는 곡은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유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작은 날개짓으로 날 수 없는 미운오리, 날아보려 꿈을 꾸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을 아름답고 잔잔하게 노래한 곡입니다.

미운오리는 결국 백조가 되어 하늘을 날아오르게 되지요. 아이유 역시 훗날 많은 인기를 얻게 되는데, 갖 연예인이 된 아이유의 모습과 노래속의 미운 오리의 모습이 오버랩 되기도 합니다.

타이틀 곡인 "미아"라는 곡 역시 아이유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역시나 아이유의 범상치 않은 가창력이 발휘되는 부분이었습니다.

3번 트랙에는 아이유 하면 생각나는 곡중에 하나인 "있잖아" 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리오의 피쳐링과 함께 발랄한 아이유의 목소리와 비트가 더해져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Feel So Good 이라는 곡은 곡 제목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이 걸려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잔잔하게 기분을 업시켜주는 노래입니다. 파란색 하늘에 흰색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있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Every Sweet Day 라는 곡 역시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곡인것 같습니다.

여튼 아이유의 첫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은 들으면 들을 수록 중독이 되는 무서운 곡들인것 같습니다.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ngel6995kr 2021-06-16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지어 고딩 때가 아닌 중3 때라는 놀라운 사실!
 
아이유(IU) - 미니 1집 Lost and Found
아이유 (IU)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아이유가 세상에 내딛은 첫 발자국,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여러분은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회색의 시멘트 교실 안에서 딱딱한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빽빽히 무언가가 쓰여진 교과서를 기계처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아이들은 아이들 답게 밖에서 뛰어 놀며 자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책의 주인공인 토토가 다닌 학교는 일종의 대안학교인 도모에 학원입니다. 다시 말해서 좀 특별한 학교이지요. 토토처럼 기존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이 오거나 몸이 많이 불편한 아이들이 찾아 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것은 도모에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아니라 의미없이, 영혼없이 학교라는 곳에 다니며 의미 없는 것을 배우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들이 아닌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유라는 것을 박탈당한채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내몰리는 우리 아이들이 꿈꿔야 할 학교라는 곳이 어딘지 도모에 학원은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고바야시 교장선생님은 훌륭한 교육자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선생님들을 돌아 봅시다. 물론 대부분은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칩니다만, 일부 교사들은 학생들을 자신의 출세를 위한 도구로만 생각을 해서 각각의 개성과 적성은 무시한채 상급학교의 진학률에만 신경씁니다.

체벌이라는 측면에서는 학생들에게 훈육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지요. 그런 선생님들.. 아니.. 우리 시대의 교육자라고 일컬어 지는 모든 분들이 한번씩은 읽어 봤으면 좋을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교육, 교육 시스템, 교육 철학 등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 사실 이 책은 그렇게 심오한 책은 아니에요. 자유롭게 뛰어노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진정한 교육자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어린시절의 꿈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