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1
류희온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발점이 뭔가 장송의 프리렌과 비슷한 느낌? 이것도 후일담에서 시작하니 말이다. 그런데 제목도 근사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뒷 권들도 주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양을 삼킨 꽃 1
해연 지음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최초 출간 때 읽고 8년이 지나 다시 읽어봐도 이 작품은 명작이다. 최초로 본 로판이 이 소설인데 이로 인해 로판이라는 장르에 대해 호감이 생겼을 정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 SF작가들의 유사과학 앤솔러지
문이소 외 지음 / 안온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정이나 제목은 흥미로웠으나 딱 거기까지. 단편들이 솔직히 거의 다 재미없다......sf보다는 사이비 종교론에 가깝기도 하거니와 어느 단편이든 별로랄까? 맨 마지막 홍지운 작가 게 그나마 개성적인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괴자들의 밤 안전가옥 FIC-PICK 6
서미애 외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생각외로 괜찮았고 특히 다섯 단편 다 편차가 적어서 잘 봤다. 마지막 것이 좀 그렇지만 이렇게 균일하게 재미있는 스릴러 단편도 드물어서 좋았달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녀 메이커 2 - 완결
설이수 지음 / (주)디앤씨미디어-잇북(It book) / 2019년 9월
평점 :
품절


상당히 재미있게 봤는데 마무리에서 조금 희한한 방향으로 간듯. 본작 선역이자 현재 악역일뻔 했던 샬럿이나 남주 킬리안을 조금 더 설득력 있게 마무리 지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그래도 가볍게 보기에 좋은 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