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 행운 활용 설명서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월

*운을 인정하고 살피시나요?*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이렇게 작심하고 작정하고 발언하고 행동했기 때문일까요?

최근 두어 달 사이에 크고 놀라운 일이 자꾸 생기고 있는데요?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1. 세계 최고 수준의 핀테크 솔루션을 국내 최정상 무역기관에 공급하는 협상 테이블과 연결됐어요.

2. 농업, 헬스, 산업에 다양하게 응용되는, 국내 유일의 희토류 총판업체와 연결됐어요.

3. 초일류 인공각막 기술과 면역세포 보관의 국내 첨단 바이오회사와 연결됐어요.

4. 연간 500조 원의 미국 조달시장과 중남미 소매시장에 납품 대행하는 미국 법인과 연결됐어요.

5. 기존의 보안경보에 화재경보까지 추가로 얹혀 설치해 주는 보안업체와 연결됐어요.

6. 모든 유형의 소매업체들을 B2C로 다 총괄할 수 있는 유통 앱과도 연결됐어요.

7. 국내 최고 수준의 상품유통 폐쇄몰과도 연결됐어요. [운을 살피자]

말버릇이 운을 좌우한다 가수는 자기 노랫말을 따라 ...

말버릇이 운을 좌우한다

가수는 자기 노랫말을 따라 살게 된다는 속설이 있다. 말이 씨가 되기 때문이다. 말하는 대로 산다. 입버릇대로 이루어진다. 입버릇이 인생이다. 입놀림이 미래다. 말이 운명을 만든다. 행운을 부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 불운을 부르는 말이 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고 철천지원수를 만들기도 한다. 말을 잘 해야 한다. 그러려면 좋은 말을 가려서 잘 듣고 새겨야 한다. 머리에, 가슴에, 입에 좋은 말이 차서 흘러넘쳐야 한다. 말의 선택이 행운과 불운을 가른다.

[행운이 따르게 하는 40가지] https://youtu.be/Z_581uMlpMo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이렇게 작심하고 작정...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이렇게 작심하고 작정하고 발언하고 행동했기 때문일까요?

최근 두어 달 사이에 크고 놀라운 일이 자꾸 생기고 있는데요?

1. 세계 최고 수준의 핀테크 솔루션을 국내 최정상 무역기관에 공급하는 협상 테이블과 연결됐어요.

2. 농업, 헬스, 산업에 다양하게 응용되는, 국내 유일의 희토류 총판업체와 연결됐어요.

3. 초일류 인공각막 기술과 면역세포 보관의 국내 첨단 바이오회사와 연결됐어요.

4. 연간 500조 원의 미국 조달시장과 중남미 소매시장에 납품 대행하는 미국 법인과 연결됐어요.

5. 기존의 보안경보에 화재경보까지 추가로 얹혀 설치해 주는 보안업체와 연결됐어요.

6. 모든 유형의 소매업체들을 B2C로 다 총괄할 수 있는 유통 앱과도 연결됐어요.

7. 그리고 국내 최고 수준의 상품유통 폐쇄몰과도 연결됐어요.

2019년 새해, [행운이 따르게 하는 40가지] https://youtu.be/Z_581uMlpMo

운을 빼면 인생의 깊이가 없다 노력이나 실력은 통제...

운을 빼면 인생의 깊이가 없다

노력이나 실력은 통제할 수 있는 변수다. 그래서 더 노력하려고 하거나 더 실력을 쌓으려고 한다. 우연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다. 그래서 인생이라는 함수에서 우연이라는 변수를 배제하곤 한다. 노력이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실력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우연은 노력이나 실력이 할 수 없는 것을 한다.

인생의 계획표를 짜되 처음부터 우연의 여지를 둔다면 불운의 우연을 피하고 행운의 우연을 붙잡을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우연은 드물게 나타나지만 그 힘이 세다. 우연을 빼고서는 인생의 깊이를 논할 수 없다.

[행운지수 높이기] https://youtu.be/nB5XNzU1-vg

<반전이 있는 책 쓰기> https://y...

<반전이 있는 책 쓰기> https://youtu.be/QmToAluWsLY

노력과 실력이 인정받고 행운이 배척될 때, 나는 행운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역설했다.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2019).

전문성이 있어야 책을 쓴다고 강조될 때, 나는 테마만 좋으면 서른에도 쓴다고 역설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인생의 단면적인 성공이 강조될 때, 나는 인생을 통째로 보는 자기경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

품질이나 가격이나 마케팅이 강조될 때, 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번성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슈퍼 창업자들](2016).

아무나 쉽사리 책을 쓸 수 있다는 유혹이 난무할 때, 나는 깐깐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가들의 책 쓰기](2016).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등 격변기의 거대한 위협이 강조될 때, 나는 거대한 기회도 함께 있다고 역설했다. [거대한 기회](2014).

전력과 노력이 강조될 때, 나는 정보와 전략으로 싸우면 이길 수 있다고 역설했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2013).

길고 두터운 내용의 글이 강조될 때, 나는 짧고 빠른 내용의 글이 먹힌다고 역설했다.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2012).

큰 꿈과 대범한 도전이 강조될 때, 나는 대범하면 대패하고 소심하면 불패한다고 역설했다. [소심불패](2012).

베끼는 것이 비도덕적인 것으로 비난받을 때, 나는 베끼는 것을 넘어 훔치라고 역설했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2011).

교회 안의 거룩하다는 일이 강조될 때, 나는 교회 밖의 세속적인 일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경쟁과 능력이 강조될 때, 나는 안 싸우고도 이기게 하는 기도의 힘을 역설했다. [기도 부전승](2005).

꿈은 허황되다고 강조될 때, 나는 꿈이 하나님의 또 다른 언어라고 역설했다.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