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그리운 밤입니다.

가끔 전화주실라치면, 개척목회한답시고 바쁘다며, 나중에 전화드리겠다고 하고선, 전화 못 드린 것이 생각나서 눈물이 흐릅니다.

아, 지금은 전화드릴 수도 없어 홀로 애절하게 그립습니다.

다음에 반갑게 뵈올 그날을 기다리며 우리 주님께 부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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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2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x 2015-04-03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제 허접한 글을 읽어주시다니...!!

Sox 2015-04-03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을 함께해주신 사과나무je님은 분명히 따뜻한 분이실 겁니다♡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될게요^^

appletreeje 2015-04-0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저도요 ^^

창조지능i님!
평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