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아이 - 나에겐 정글이 곧 천국이었다
자비네 퀴글러 지음, 장혜경 옮김 / 이가서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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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비네 퀴글러가 부럽다..아마도 그녀에겐 이곳이 또다른 정글,,,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건끝없는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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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욤비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욤비 토나.박진숙 지음 / 이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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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니까 하나의 단어가 남는다. ˝낙인˝ 우리편이 아니라는 낙인, 열등하다는 낙인.... 욤비씨는 처음 서울이 ˝정글˝ 처럼 보인다고 했다. 나는 지금 ˝정글˝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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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강신주.지승호 지음 / 시대의창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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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PURE 강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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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 삶의 철학자 몽테뉴에게 인생을 묻다
사라 베이크웰 지음, 김유신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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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쓴건지, 번역을 잘한건지 책장 엄청 잘 넘어감. 보고나면 에세 보고싶은 욕망이 뭉개뭉개 생김. 근데 에세 번역된게 이게 전분가요? 80년대 번역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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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는 정신 - 체념과 물러섬의 대가 몽테뉴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유유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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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시대에 멘붕에 빠진 분들, 몽테뉴에게서 위로를 받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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