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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서재지기님의 "제 18기 Product(상품) Tag 파워 유저 클럽을 모집합니다."

1순위 : <유아/어린이/청소년/가정/건강/요리/여행취미> 2순위 : <경제경영/자기계발/실용서> 사회과학연구원으로 일하다 결혼 후 3년간 애 둘 키우며 올해 사회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육아서를 집중해서 읽었고, 앞으로 자기계발쪽으로 창업생각중이라 책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야에 대해 알고싶어 지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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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도토리통신님의 "판다가 되고 싶은 곰의 유쾌한 이야기 <진짜 판다 맞아?> "

[서평신청] 4살된 울 큰아들. 어린이집도 못다니고, 집에서 어린 동생이랑 같이 지내느라 어쩌면 지루하기도 할텐데, 그래서 이렇게 책을 엄마가 많이 읽어준답니다. 부럽다는 느낌.을 근데 알려나 잘 모르겠어요. 판다곰은 아는데. 부러운건...^ 이 책읽어주면서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가끔은 동생이 부러운 것도 같이 행동하거든요. ^^ 판다와도 좀 더 친해지면 좋겠네요. 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sarasuyoung 도전1000권도 하며 매일 책 읽은거 체크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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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 평가단에 지원해주세요. "

20대의 절반을 외국에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연평균 1.5회 정도 해외방문 또는 2년 이상 거주 등을 하고, 대학원 졸업하고 연구원으로 보고서 작성해서 정책에 반영시키고 실제 관광관련 행사도 진행해 보면서 활기차게 보내던 중 결혼을 하고 연이어 첫째 출산과 둘째 출산까지 했습니다.외향적인 성격이라기보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이라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분출해야하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해지고, 여자의 일생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본의 아니게 호르몬의 영향으로 다양한 변화를 맞다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힘들어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현재 상황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알아보다가 인터넷을 활용한 서포터즈, 글을 쓸 수 있는 문화칼럼리스트, 사진을 활용한 여러 체험단 등 활동을 하다보니 재미있고 보람도 느끼고 아이에게 무언가 스스로 해 줄 수 있다는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경험들을 토대로 또한 나중에 관광정책에도 도움이 충분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육아와 출산. 그리고 또 다시 1년 정도 육아를 해야하는데 (둘째 때문에) 그 사이에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 보고 싶습니다. 이벤트 당첨되는 재미, 글 쓰는 재미 등등 사진찍고 글쓰고 당첨확인하고 그러면서 육아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회를 꼭 갖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sarasuyoung/100173866241 http://blog.naver.com/sarasuyoung/100173670445 http://blog.naver.com/sarasuyoung/100165113860 신간평가단 활동 해본적 없습니다. 파트장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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