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
베키 매스터먼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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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접하는 작가는 좀더 혹독한 관찰경을 들이대고 본다. FBI라 강하지만 여자라 도움이 필요하겠지란 선입견을 가지고 봤지만, 아니였어. 읽고 난뒤엔 주인공 매력에 홀딱 빠졌다. 담권 구매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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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필그림 1
테리 헤이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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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카페에서 너무 재미있다는 말에 뒤도 안돌아보고 구매했습니다. 기대합니다. 요즘 안그래도 침체기인데, 이걸로 다시 독서력을 회복해야 할듯. 신나는 페이지터너 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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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배심원 스토리콜렉터 72
스티브 캐버나 지음, 서효령 옮김 / 북로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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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리가 추천했다해서 읽었지만, 존 그리샴이나, 코넬리의 미키할러를 생각하지말자. 실망할것이다. 계속 읽을 시리즈로 유혹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문장이 계속 끊어진다. 번역이 문제인가? 글빨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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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느무느무 보고 싶어요. 알라딘에서 책 구매한것처럼.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 좋아하는 딸아이 알라딘에서 당첨된 걸로 알라딘 영화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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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배심원 스토리콜렉터 72
스티브 캐버나 지음, 서효령 옮김 / 북로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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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솔직히 읽을만한 책이 없어서, 코넬리옹이 추천하길래, 미키 할러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평타라고 생각합니다. 책 소개에 불꽃튄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정도는 아닌듯. 재미는 있음. 다만 번역이 문제인지, 너무 문장이 너무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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