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리딩 80 Book 1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E2K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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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앙큼햅번입니다

​기적의 시리즈를 하게되면서

기적의 영어리딩도 있다는걸 알게되었지요

작은 아이는 영어리딩50을 했고 큰 아이는 영어리딩 80을

현재 하고 있는데요

영어지문이 참 유익하고 좋더라구요

그리 어렵지도 않구요~



 

http://school.gilbut.co.kr/book/bookView.aspx?bookcode=BN001604&page=1&TF=T

길벗스쿨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기적의 시리즈 중 영어리딩에 대해

무료학습자료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하답니다.


 


홈스쿨링으로 손색이 없는 영어리딩80

프린터만 가능하다면 관련 학습자료를 뽑아

영어학습에 활용할수 있답니다.


 기적의 영어리딩은

리딩입문에서 완성까지 학습자 수준을

고려한 영어학습교재랍니다~​

영어리딩 30,50은 입문단계로 패턴학습으로

쉽고 재밌게 리딩 첫걸음을 뗄수 있구요

영어리딩 80은 초등 4~5학년 대상으로

영어리딩 120은 초등6~ 중1까지 끊어 읽기 연습으로

정확한 독해를 완성할수 있답니다.


리딩시리즈를 보시고  아이의 수준에 맞게

 컨텍하시면 좋겠지요


​교재 뒷면에 시디도 있지만

테블릿으로 QR코드를 찍어 들으니

 CD 플레이어가 필요가 없더라구요

일단 영어공부가 간편해서 좋아요 ㅎㅎ

 


 아이가 읽고 끊어 읽으며 독해를 쉽게하기 위해

추가로 학습자료를 다운받아 프린트해 사용하는데

 읽고 해석하는데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스스로 해도 가능한 영어리딩이다보니

스스로 하는지라 하는 모습 사진을 많이 남기질 못했네요 ^^:

​ 아이가 풀어놓은 부분 엄마가

마지막으로 살펴주면 끝이랍니다~

지문에 있는 단어는 엄마마음에는

 다 외웠으면 좋겠지만

아이가 단어를 읽고 뜻만 안다면  지나갔답니다.

영어독해에 너무나 많은 효과를 얻으려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영어리딩 시리즈를 잘 만난것 같아요

두 공주님들이 선의의 경쟁으로

 열심히 기적의 영어리딩에 매진하니

흐뭇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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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놀고 즐기는 열두 달 기념일
전미경 지음, 이수영 그림 / 길벗스쿨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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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앙큼햅번입니다~

길벗스쿨 초등도서는 대부분 인기가 좋은 책들인데요

 이번에 만나본 신간 열두달 기념일~

일러스트와 내용 구성이 넘 알차고 따뜻해서

아이가 있는 지인에게 선물하고픈 책이더라구요



살구색 바탕에 아기자기하게

기념일을 상징하는 그림들이 넘 이쁘죠?

기념일 하면 보통 지루하고 딱딱한 책이라 생각할수 있는데

전혀 아니라는거예요~



 

 


 목차를 볼까요~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기념일중

아이들이 좋아할 소풍과 방학도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지금은 6월이니 호국보훈의 달~

기념일 책을 보며 6월의 기념일을 알아보기 딱 좋으네요~

 


1월 첫날은 뭐니뭐니해도 해맞이죠

사람들의 얼굴에 희망과 기대가 가득 느껴지네요~

떠오르는 해를 함께 보는 기분입니다`

 

 

 

 

와우 옛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24절기

농사를 잘 지으려면 날씨가 정말 중용한데요

이 24절기는 일년을 스물넷으로 나눠 계절별 농사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요즘 더위를 보니 여름의 절정 하지가 점점 다가오네요ㅠ.ㅠ

​저는 농사는 안지으니 다이어트부터~

 

 

 

3월 6월 8월은 태극기와 관련된 기념일이 많은데요

태극기다는 법과 태극기에 그려진

의미를 상세히 잘 알려주고 있네요~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민족, 평화통일을 바라는 우리들이기에

 태극기가 더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과학책을 보는듯 하지 동지 설명을 이리 그림과 함께

상세히 설명해주는 열두달 기념일~

정말 최고죠? 아이들이 이해가 빠르더라구요


 


8월은 우리가 일본식민지에서 해방된 8.15 광복절

독립투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건재하지요

하지만 아직 일본과 청산하지 못한 독도문제나 위안부문제가

크게 남아있지만

지금의 우리는 배일감정보다는  한일우호를 다져나가야할 세대이기에 빨리

한일간 사과할건 하고 해결할 문제는 깨끗이 합의해 해결해야 겠지요

위안부할머니가 더 고통스러운 마음을 안고 돌아가시는 일이 없도록 말이죠 

 


12월 마지막 날은 제야의 종을 함께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는데요

이날은 특히나 더 설레고 떨리고 그러더라구요~


 

 책뒷표지까지 넘 맘에 드는

열두달 기념일~

 



 주말을 맞아 오늘은 아빠가 책을 읽어주기로~

신남이 막 얼굴에 보이죠?

건성건성 읽어도 아이들은 우째 찰떡같이 알아듣네요 ㅋ

 


지금이 6월이니 곧 현충일, 6.25도 다가오기에

2차까지 있던 남북정상회담 이야기와 비핵화및 통일에 대한 주제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답니다.

단순히 남북정상이 그냥 만난건 아니기에

아이들에게 좀 더 통일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켜주고 싶더라구요

통일교육원 홈페이지에 북한 관련 영상물을 함께 시청하니

책과 맞물려 학습효과가 좋았답니다~

 



북한주민의 일상생활과 진미라는 주인공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영상물을 보면서 왠지 진미에 대해 짠하기도 하고

같은 민족이 어찌 이리 다르게 살아가야하는지 마음 아프더라구요

아이들은 남한에 살고있는게 행운이라는데

한반도의 평화가 하루 빨리 찾아오길

아이들을 둔 부모로서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열두달 기념일~

매번 말로 기념일을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는데요

이 책 한권이면 충분히 가능해진답니다.

일년이 더 알차게 느껴질거예요  아이들과 부지런히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허투루 보내는 달이 없어질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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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3 : 깊게 (초등 5~6학년) -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박수자 감수 / 길벗스쿨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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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앙큼햅번입니다~

기적의 시리즈가 요즘 장안의 화제인데요

그중 국어에 관련된 기적 시리즈가 여러가지가 있죠

초등5학년이 되니 읽기가 이제는 좀 더 깊어지고

폭이  넓어지는게 중요해서

어떤 교재로 준비해줄까 고민하다 기적의 독해력3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초등5~6학년에게 3단계가 적합한듯하네요~

 그렇다고 내 자녀의 수준에 맞춘다고

학년단계만 고집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책을 구매하기전  수준에 맞는 단계를 고르려면

길벗홈페이지에 탑재된 진단평가를

간단히 테스트 하고 넘어가는것도 좋겠지요



스맛폰으로 QR코드만 대면 이리 진단평가가 바로 실시된답니다~



 


http://school.gilbut.co.kr/diagnosis/testView.aspx?seq=22&sergubun=BT01&cntTF=T

기적의 독해력은 30일 완성 프로그램으로

예비초등(6세)부터 초등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있는데요

1단계부턴 보는 독해와 글독해 그리고 일상속 독해로

총39개의 지문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기사문 기행문 서평 정보안내문들

다양한 종류의 글이 있다보니

글이 주는 각각의 특징이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거기다 낱말 /문장/문단/글 순으로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독해에 대해 심화해 나갈수 있어 좋은점이

기적의 독해력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VqIYzouzZc

 동영상이 참조가 되면 좋겠네요~



첫단원은 시부터 시작했답니다~

학교에서도 마음에 드는 시가 있음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며 낭송발표도 하는데

여러모로 학교와 가정이 연계되어  배울수 있어 좋았던 교재였어요

단지 읽고만 끝나지 않고 시속에 숨은 비유적표현이나 중심생각을 잘 찾아내면서

시를 더 깊이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글독해의 지문도 초등5학년에게 그리 어렵지도 쉽지도 않아

저희 딸에게는 기적의 독해력3이 좋았던 교재였지요



보는 독해는 다양한 주제의 글이 많아요~

문학 예술 전통 기사, 칼럼, 안내문등 글의 종류가 다양하죠?^^



 



저희 아이는 내이름은 삐삐롱 스타킹을 보라고 사 두었는데

욘석이 책이 두깝다고 읽지 않다가

독해력 지문으로 나온 삐삐롱 스타킹 부분지문을 보고

 뒷이야기가 궁금해

그날 단숨이 읽었다는 일화도 전해요 ㅎㅎ

때론 엄마의 잔소리보다 좋은 교재 한권이 효과가 더 놀랍네요~


 


보는 독해부분에선

총 5가지 전략을 제시해 두었는데요

중심 글감 찾기

중심 생각 파악하기

글의 짜임 알기

추론하며 읽기

글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읽기

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지문을 제공해

짧은 시간에 어떻게 글을 파악하고

중심 내용을 찾는 연습이 되더군요~ 




 학부모로서 만족했던건 체계적인데다

​추론하며 읽기나 비교 대조하며 읽기와 관련된 지문에는 빨간줄로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긋고 충분한 설명까지 곁들여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교재라 더 좋더라구요^^​


 짬짬이 일상속 독해편도

일상에서 접해보는 상황을 문제를 통해

이해하고 생각해 볼수 있는 문제들이 저는 특히나 반갑더라구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일상에 보는 글을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찾아가기도  해결하기도 힘들겠지요 

 
 

 

여러모로 저와 딸에겐 만족했던 기적의 독해력

하루 분량도 적당해 아이가 스스로 해내려해서 좋았던 기적의 독해력

학습만화에만 빠져있다면

이 기적의 독해력을 추천하고싶네요

스스로 글이 주는 재미에 빠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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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3 : 깊게 (초등 5~6학년) -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박수자 감수 / 길벗스쿨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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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좋지만 독해력도 학습력의 필수네요~ 추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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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시리즈
알렉스 프리스 외 지음, 켈런 스토버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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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앙큼햅번입니다.

사회시간에 배우는 의회나 지방자치위원회에 대한 부분을

어려워하는 딸에게 딱 맞는 책이 나왔더라구요

바로  바로 어스본에서 나온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쉬운 정치]인데요


 

 



어른이 읽어봐도 넘 재미나게 저자는

여러나라의 정치제도와 선거 및 투표 등에 대해

쉽게 잘 풀어놓으셨더라구요

 


목차랍니다~

역사적으로 다양했던 정부의 형태부터 민주주의와

독재주의,공산주의, 무정부주의에 대한  설명과

초기 선거에서는 인종차별이이 있었던 시대부터 지금은 폐지되어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그 나라의 선거에 관여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는 점과

여성도 처음엔 선ㅇ거참여권이 없다가 한참 후 가능하게 된 이야기도

 아이에게는 새로운 사실이었답니다.   

 


정치를 첨부터 참 쉽게 접근했다는 걸 볼수 있는 부분이

아이들이 주변에서 듣는 일상생활 속 교육, 전쟁, 경제,

주택, 노동, 교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기술하면서 최종 결정을 하기위해서는

 정치가 필수불가결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최종 결정자가 누구냐에 따라

크든 작든 조직의 형태는 달라지겠지요


 


우리가 학창시절 배운 절대왕정과

 봉건제도가 나오니 참 반갑더라구요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적이고 왕의 위엄이 높았던

 루이 14세가 펼친  절대왕정은

결국 끝에가서는 비참하게 왕권을 마감하게되어

후회를 남기기도 하지요.

봉건주의는 특히나 중세영화에 많이 등장하곤 하는데요

로빈훗도 바로 그시대에 나온 영웅이겠지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지만 오래도록 세습체제를

 고집하고 친족마저 필요가 없을땐 숙청해버리는 공독재주의체제 북한이

조금씩 민주주의 문화의 바람을 일으키려 한다는게 새로운데요.

여전히 우리의 남북통일이 열리기까진

산적한 숙제들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휴전후에도 그간의 남한과 북한의 정치형태가 다르다보니

가깝지만 먼나라보다 더 멀게만 느껴졌던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정치의 바람도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으니

북한도 변화가 있을지 모르니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싶네요

 



아직도 공산주의 체제를 지키는 나라가 더러 있기에 국민을 위해서라도

 모든 나라가 서민중심의 나라, 국민 모두가 선거권을 갖고  

최고지도자를 뽑는 미래가 열린다면 전쟁은 필요 없을듯합니다.



 

저는 특히나 간디의 비폭력 소금운동이 인상깊었는데요

 먼거리를 묵묵히 사람들을 이끌고

 바다에 다다르자 영국인에 의해 금지되었던 소금을 채취한 간디는

바로 체포가 되었으나 곧  인도의 독립을 위한 도화선이 되기도 하지요

경철과느이 지나친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소년을 두고

 아직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위가 끊이질 않는데요

흑인의 인종차별도 시위도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구요

 

 

 

 


 우리 아이들은 이 속에서 어른들의 잘못된 청치형태도 비판할 수 있고

스스로 사회전체의 바른 정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실천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실천하는게 중요하겠지요.

얼마전 딸도 학교선거에 누굴 뽑을지 고민 하던게 생각나네요

학요에서부터 정치와 비슷한 학생회장 뽑는 선거경험이나 학급토론 등을

착실히 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테러리즘에 의해 특정종교를 위해 전세계 인권이 짖발히고 있는

요즘, 뉴스를 보기가 무서울정도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부디 한사람을 소중히하는 인권교육이

어릴때부터 잘 되어 있어아 하겠지요

겪지않을 권리와 누릴 권리등을 정확히 알고

 어른이 되어도 나와 타인의 인권을 끝까지 지켜줄 수있는 시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스로도 읽어보면서 가장 이상적인 정부는

서민을 소중히 하는 정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민들의 한표 한표가 모여 당선된 최고지도자와 국회의원은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을 갖고 정의로운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

정치를 펼쳐나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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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6월 13일 지방선거의 날이네요

아빠는 선거후보로 나온 사람드의 공약을 꼼꼼히 보고

딸에게 선거권을 행사하겠다고 합니다.

우리 딸도 머지않아 성인이 되면 올바른 유권자가 되어

선거 수 있는 권리를 누릴수 있길 바랍니다.

 어스본의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참 쉬운 정치]

초등고학년이 읽기에 딱 좋은  사회관련 책이라 할수 있어요

목차순서도 잘되어 있어 내용을 어렵지않게 읽었답니다.

적극 추천하고픈 사회관련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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