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바다에 대한 글이 인상적이었음 ,.. 깨끗한 세상에 대한 결벽적 희망이 아닌 플라스틱-현재에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로 판도를 바꾸는 글이었음
올해 읽은 에세이 중에 가장 좋았다 첨예하면서 문학적인.. 참으로 믿게되는 저자와 출판사임
문학동네는 더 이상을 더이상으로 붙여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