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本 한국사 근대편 - 100년 불굴의 역사
시대역사연구소 지음 / 시대인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사-

역사를 알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한국사 열풍으로 설민석,최태성 강사들의 강의를 듣고,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이

많을텐데.. 나 또한 그랬다.


특히 설민석님의 어쩌다 어른의 강의를 듣고 2017년의 강의는 모두 무료라는 파격적인 선전을 보고

더더욱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한국사의 내용을 보면 거의 교과서 위주의 내용들이 많다.


8종 교과서의 공통부분에 대해 한 부분이라도 다른 내용이 실리면 안되기 때문에.

교과서에만 있는 근본 한국사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 다른 책에도 눈을 돌리게 된다.

재미도 있고 책들의 구성이 다 비슷비슷한데. 이책의 구성은 많이 신경을 쓴듯하다.

역사책에 없는 역사 이야기/한국사능력시험고급뉴스로 읽는역사/한걸음더 앞으로/문제로다지기 등등.


 

 

 

 

교과서 위주의 책도 좋지만, 책을 보면서 스스로의 한국사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는 책이라면 더더욱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책이 그랫다.여러 부분에 다른 책에는 없는 역사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책의 단원단원 마다 나오는 한국사능력시험의 문제가 있는데.

책을 읽고나서 문제를 풀어보면 더 기억에 많이 남게 되는 효과가 있다.


취업과 공무원 시험의 문제를 탁월하게 발간하는 고시시대역사연구소의 저서로 믿음이 더더욱 간다.

실제 시대고시기획의 최신이슈상식책도 너무 알차고 칼라풀해 좋다. ㅋ


2016년 후반부터 2017년 장미 대선까지의 길고긴 시간이 되겠지만.

그만큼 박근혜 정권의 힘(?) 때문인지 한국사의 열풍은 시들지 않을것이다.


한국사를 읽고 배우기 전까지 고등학교때 이후로는 한국사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늦은 지금에서야 한국사를 다시 배우려는 건 어쩌면 현 시국과도 연결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을 보고 사건을 보며,그 시대와 소통을 하고,지금의 나와 현재의

대한민국을 돌아보게 되는데, 한국사는 그래서 꼭 알아야 하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과거의 잘잘못과 실수, 그리고 배워야 하는 점을 상기시켜,발전될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

 

 

 

이책은 제목처럼 조선후기 정조 때부터 경술국치 까지의 내용이 실린. 근대편이다.

후에 근대편이 아닌 선사시대와 조선중기까지의 내용이 실린 책도 발간이 된다면 구매해서 읽어봐야 겠다.

내용이 알차기만 한것이 아니라. 교과서 책에서 나와 있지 않은 부분도 실려 있어서 더 깊이 한국사를 알수 있다.

실제 뉴스에 실린_신문에 실린 한국사의 내용도 한부분 실려 있고.

역사 책에 없는 역사 이야기로 신선함을 주는 책이다

 

 

 

 

한국사에 꽂혀 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흥미롭게 읽혔다.

다음에 발간하는 시대고시기획의 책은 어떨까 기다려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E;本 한국사 근대편 - 100년 불굴의 역사
시대역사연구소 지음 / 시대인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사-

역사를 알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한국사 열풍으로 설민석,최태성 강사들의 강의를 듣고,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이

많을텐데.. 나 또한 그랬다.


특히 설민석님의 어쩌다 어른의 강의를 듣고 2017년의 강의는 모두 무료라는 파격적인 선전을 보고

더더욱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한국사의 내용을 보면 거의 교과서 위주의 내용들이 많다.


8종 교과서의 공통부분에 대해 한 부분이라도 다른 내용이 실리면 안되기 때문에.

교과서에만 있는 근본 한국사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 다른 책에도 눈을 돌리게 된다.

재미도 있고 책들의 구성이 다 비슷비슷한데. 이책의 구성은 많이 신경을 쓴듯하다.

역사책에 없는 역사 이야기/한국사능력시험고급뉴스로 읽는역사/한걸음더 앞으로/문제로다지기 등등.

 

 

 

교과서 위주의 책도 좋지만, 책을 보면서 스스로의 한국사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는 책이라면 더더욱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책이 그랫다.여러 부분에 다른 책에는 없는 역사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책의 단원단원 마다 나오는 한국사능력시험의 문제가 있는데.

책을 읽고나서 문제를 풀어보면 더 기억에 많이 남게 되는 효과가 있다.


취업과 공무원 시험의 문제를 탁월하게 발간하는 고시시대역사연구소의 저서로 믿음이 더더욱 간다.

실제 시대고시기획의 최신이슈상식책도 너무 알차고 칼라풀해 좋다. ㅋ


2016년 후반부터 2017년 장미 대선까지의 길고긴 시간이 되겠지만.

그만큼 박근혜 정권의 힘(?) 때문인지 한국사의 열풍은 시들지 않을것이다.


한국사를 읽고 배우기 전까지 고등학교때 이후로는 한국사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늦은 지금에서야 한국사를 다시 배우려는 건 어쩌면 현 시국과도 연결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을 보고 사건을 보며,그 시대와 소통을 하고,지금의 나와 현재의

대한민국을 돌아보게 되는데, 한국사는 그래서 꼭 알아야 하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과거의 잘잘못과 실수, 그리고 배워야 하는 점을 상기시켜,발전될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

 

이책은 제목처럼 조선후기 정조 때부터 경술국치 까지의 내용이 실린. 근대편이다.

후에 근대편이 아닌 선사시대와 조선중기까지의 내용이 실린 책도 발간이 된다면 구매해서 읽어봐야 겠다.

내용이 알차기만 한것이 아니라. 교과서 책에서 나와 있지 않은 부분도 실려 있어서 더 깊이 한국사를 알수 있다.

실제 뉴스에 실린_신문에 실린 한국사의 내용도 한부분 실려 있고.

역사 책에 없는 역사 이야기로 신선함을 주는 책이다

 

 

한국사에 꽂혀 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흥미롭게 읽혔다.

다음에 발간하는 시대고시기획의 책은 어떨까 기다려진다

 

★★구매해도 아깝지 않을 책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장에서는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
마지막 장에는 최근 덴마크에서 개발된 설문지가 실려있다.

책에서 설명하는 다섯명 중에 한명은 민감한 성향의 사람
민감한 유형과 회복력이 더 강한 유형 중 회복력이 강한 유형은 모험을
좋아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성향을 보인다고 한다.

page 8~9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 중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다.
당신은 자신의 부족한 면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매우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의 눈에는 자신의
부족한 면만 확대되어 보인다.


특히 혼자 휴식을 취하고 싶을때, 남들은 나를 병이 있다거나.
지나치게 예민하다거나. 냉담하다거나 비사교적인 사람으로 취급할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외향적일수 없는데.특히 한국에서는 외향적임을 큰 매력으로 친다.


파티 ... 한국에서는 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찍 자리를 떠나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나를 지루해 하고, 무례한 사람으로 여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단체 생활에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는 색안경을 끼고 볼수 있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어려운 자리다.
남들보다 특히나 예민한 어쩌면 내성적일수 있는 나에게는 회식 참석만으로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억지로 끌려가는 느낌이 더 크기 때문이다.
그런 회식자리에서 어울리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예민한 사람에게는 회식 자리보다는 가끔 있는 점심을 같이 먹는
사회 문화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에서는 강한 정신력 ! 외향적인 성격을 높이 평가하는 편이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느 기사에서 봤던가. 외향적이지 않는 사람들도
억지로 자신을 외향적이게 보이도록 노력을 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스트레스에 민감할수 있는 센서티브한 사람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될수 있다.

page 49
문제를 예측하고 검토하는 습관(매우 유용한 능력)
만성적인 걱정과 불안에 빠지는 예민한 성격(끊임없는 긴장상태) .


민감한 사람들은 화를 내고 나서 다시 감정을 추스리고
균형을 잡을 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page185


page43
이 문장은 그냥 나 자신을 설명한 듯 했다.



혼자가 편한 삶, 혼자사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온한 안락함과 고요함을 누리기 위해서다.
나역시 그렇다. 그러나 때때로 느끼는 외로움은 해결하기 힘든 딜레마일수 있다.
그래서 혼자사는 인구가 많은 것과 비례해 평생의 반려동물이 인기가 많은 건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으며 점점 드는 개인 적인 생각은,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민감해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 안정감" 을 느낄 수 없는 사회에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점점 늘어가는 비정규직과 계약직.
생활 자체가 안정적일 수 없기 때문에 민감한 성향이 되는 게 아닐까.?


그래서 다들 안정적인 공무원으로 일자리가 몰리는 것이고,
비정규직, 계약직이 끝나면, 다시 일자리를 알아 보는 것에 대해
긴장을 하고 신경을 쓰게 되는 게 아닌가.- 민감한 성향을 부추기게 되는 것 같다.-

결혼과 취업의 시기에 적절한 틀이 깨어지게 되고,
민감한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는 대한민국의 사회상과
센서티브한 사람이 더 많아지는 상황은 사회상과 비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설명하는 도움이 되는 마지막장의 테스트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나는 얼마나 예민한 사람일까.?

예민한 성격/민감한 성향의 사람 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 리스트도
읽으면서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1.내가 정말 예민한 사람 중 하나 일까.?
2.예민한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좀더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살수는 없을까.?:
(나와 같은 예민한 사람들의 경험을 읽다보면.
공감을 느끼고, 풀리는 스트레스도 좋았던 것 같다.)
3.덴마크에서 실시되는 최신 테스트를 보면서 자신에 대해.
점검(?)해 볼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리가 살아있는 엑셀 2016 쉽게 배우기 시리즈
박혜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이름이 확 땡기네요.

스토리가 살아있는 ....

왠지 이해력을 쑥 ~ 키워줄 것 같은 기분.

 

책표지 안의

<환상의 콤비 시리즈.>

두가지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배우고 싶을때.좋은데요.
 

개인적으로는 한권짜리가 더 좋더라구요.

볼 내용도 많고. ㅋㅋㅋ

 

 

 

평소 영진닷컴의 책을 참 좋아라 하는데요.

특히나 엑셀 관련 책은 다른 이트에 비해 최고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다른 출판사는, 교육동영상이 모두 공짜가 아니라는 점.

하지만 영진은 공짜라는 .

 

 

 

 

 

회원가입을 하기가 귀찮다면

유튜브가 있음당.ㅎㅎ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8%81%EC%A7%84%EB%8B%B7%EC%BB%B4+%EC%9D%B4%EA%B8%B0%EC%A0%81in+%EC%BB%B4%ED%93%A8%ED%84%B0%ED%99%9C%EC%9A%A9%EB%8A%A5%EB%A0%A5

 

 

근데 CD(책속 자료)때문에라도 홈피 가입하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영진은!! 이벤트도 자주자주 합니다.

 

​↓

 

http://license.youngjin.com/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인 SPECIAL PAGE ..

스토리가 살아있어요.ㅋㅋㅋㅋ

 

 

 

 

 

 

함수에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순서와 이해를 도와주는 예제들

정말 잘 쓰여있는 듯 합니다

 

 

 

 

 

 

 

책은 입문부터 중급까지의 수준인 사람들에게 좋네요.

초중급 정도?(저도 중급될까..나...;;)

(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기 까지는 진짜 힘듬.)​  

홈페이지로 공부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ㅋㅋ

필기는 합격했는데 이제 실기만 남았어요. ㅋㅋㅋㅋ

 

 

 

유투브로 들어가서 본 화면입니다.

화면은 영진닷컴 사이트와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사이트로그인 하기 귀찮을때는 유튜브로.~

영진닷컴 사이트로그인을 하구요~

무료동영상 클릭-> 필기 실기 선택.

컴활 그밖에 디자인 IT 등.무료강의  종류가 엄청 많아요.

이것저것 공부하기 딱 좋네요.

 

 

 

저는 서점에 가기 귀찮은데 책은 구매해서 공부해야 겠고,

귀차니즘때문에 나가기는 싫고,

그럴때 책을 블로그로 검색해봅니다.

실제 구매한 분들이나 책을 보고 계신 분들의 블로그가 큰 도움이되서

구매하기도 하거든요. (사진이 크게 도움이 되죠.)^^*

그리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 되니까여.

본인의 수준보다 너무 어렵거나 복잡한 책이라면

사고 나서도 그냥 책장에 몇년이고 짱박혀 있으니,

책은 꼭 보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구매하시는 게 좋아용

영진은 크게 무리 없이 좋아요.ㅋ.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리가 살아있는 엑셀 2016 쉽게 배우기 시리즈
박혜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이름이 확 땡기네요.

스토리가 살아있는 ....

왠지 이해력을 쑥 ~ 키워줄 것 같은 기분.

 

 

 

 

 

책표지 안의

<환상의 콤비 시리즈.>

두가지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배우고 싶을때.좋은데요.



 

개인적으로는 한권짜리가 더 좋더라구요.

볼 내용도 많고. ㅋㅋㅋ

 

 

 

 

 

 

 

 

평소 영진닷컴의 책을 참 좋아라 하는데요.

특히나 엑셀 관련 책은 다른 사이트에 비해 최고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다른 출판사는, 교육동영상이 모두 공짜가 아니라는 점.

하지만 영진은 공짜라는 거.

 

 

 

 

 

회원가입을 하기가 귀찮다면

유튜브가 있음당.ㅎㅎ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8%81%EC%A7%84%EB%8B%B7%EC%BB%B4+%EC%9D%B4%EA%B8%B0%EC%A0%81in+%EC%BB%B4%ED%93%A8%ED%84%B0%ED%99%9C%EC%9A%A9%EB%8A%A5%EB%A0%A5

 

 

근데 CD(책속 자료)때문에라도 홈피 가입하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영진은!! 이벤트도 자주자주 합니다.

​↓

http://license.youngjin.com/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인 SPECIAL PAGE ..

스토리가 살아있어요.ㅋㅋㅋㅋ

 

 

 

 

 

 

 

 

함수에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순서와 이해를 도와주는 예제들

정말 잘 쓰여있는 듯 합니다

 

 

 

 

 

 

 

 

 

 

책은 입문부터 중급까지의 수준인 사람들에게 좋네요.

초중급 정도?(저도 중급될까..나...;;)

(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기 까지는 진짜 힘듬.)​  

 

 

 

홈페이지로 공부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ㅋㅋ

필기는 합격했는데 이제 실기만 남았어요. ㅋㅋㅋㅋ

 

 

 

 

 

 

유투브로 들어가서 본 화면입니다.

화면은 영진닷컴 사이트와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사이트로그인 하기 귀찮을때는 유튜브로.~

 

 

 

 

영진닷컴 사이트 로그인을 하구요~

무료동영상 클릭-> 필기 실기 선택.

컴활 그밖에 디자인 IT 등.무료강의  종류가 엄청 많아요.

이것저것 공부하기 딱 좋네요.

 

 

 

 

 

 

 

저는 서점에 가기 귀찮은데 책은 구매해서 공부해야 겠고,

귀차니즘때문에 나가기는 싫고,

그럴때 책을 블로그로 검색해봅니다.

실제 구매한 분들이나 책을 보고 계신 분들의 블로그가 큰 도움이되서

구매하기도 하거든요. (사진이 크게 도움이 되죠.)^^*

그리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 되니까여.

본인의 수준보다 너무 어렵거나 복잡한 책이라면

사고 나서도 그냥 책장에 몇년이고 짱박혀 있으니,

책은 꼭 보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구매하시는 게 좋아용

영진은 크게 무리 없이 좋아요.ㅋ.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