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는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안다.
농사짓고 밥먹는 것도 나온다.
또 결혼식이나 장례식을 어떻게 했느지도 안다
옛날사람들은 우리하고 사는게 달랐다
문화재는 남아 있어서 사진으로 볼수 있다
그런데 생활사를 책으로 보니까 좋다.
나는 이 체험학습 시리즈갈 좋다
이 책을 보면 정말 그곳에 가본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험학습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술에 대해서 안다.
양반들이 그린 그림도 있ㄱ
일반 사람들이 그린 그림도 있더
우리나라 조상들의 미술에 대해서 잘 알수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역사에서 중요한 곳이 있다.
마니산 같은 것이나, 유명한 성 같은 곳이다.
그런 곳애서는 옛날에 중요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곳을 잘 알면 역사를 알수가 있다.
이 책을 보니까 우리나라의 역사를 더 잘 안느 것 같다
역사를 읽어도 이 책을 보면 더 잘 알것 같다.
자연의 역사를 자연사라고 한다.
이 책은 자연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자연이 어떻게 지금처럼 됐는지를 알게 해준다.
흙이 쌓이면 지층이 되고, 그 사이에 죽은
동물들이 화석이 되어서 쌓인다.
그러면 나중에 파내서 연구를 한다.
물이 흘러가면 그 자리가 동굴이 된다.
그래서 자연이 만들어진 못습을 아니까 좋다.
우리나라 말인데도 잘 모르는 것이 있다.
그런 것을 가지고 겨루기를 한다
비슷한 말인데 약간씩 뜻이 다르다
또 비슷한 말들도 많다
겨루기를 하다가 보면 한글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