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말인데도 잘 모르는 것이 있다.
그런 것을 가지고 겨루기를 한다
비슷한 말인데 약간씩 뜻이 다르다
또 비슷한 말들도 많다
겨루기를 하다가 보면 한글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