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역사를 자연사라고 한다.
이 책은 자연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자연이 어떻게 지금처럼 됐는지를 알게 해준다.
흙이 쌓이면 지층이 되고, 그 사이에 죽은
동물들이 화석이 되어서 쌓인다.
그러면 나중에 파내서 연구를 한다.
물이 흘러가면 그 자리가 동굴이 된다.
그래서 자연이 만들어진 못습을 아니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