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자연사 박물관
노지영 지음, 오성봉 그림 / 계림닷컴 / 2004년 4월
평점 :
품절


자연의 역사를 자연사라고 한다.

이 책은 자연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자연이 어떻게 지금처럼 됐는지를 알게 해준다.

흙이 쌓이면 지층이 되고, 그 사이에 죽은

동물들이 화석이 되어서 쌓인다.

그러면 나중에 파내서 연구를 한다.

물이 흘러가면 그 자리가 동굴이 된다.

그래서 자연이 만들어진 못습을 아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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