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곱게 하면 기분이 좋아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락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마음 쓰이는 게 인간사 아니겠나

죽었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못난 놈, 어쩜 그리 간장 종지 같단 말인가.

당신은 입 다물고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해보면 나도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영양제와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나에게는 두 가지 서랍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2살 많은 남편과의 이별로 피어난 꽃이구나

-누가 그러던가요?
-남편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