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부럽다.

그냥 내가 먹여 살릴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런 식의 감정이 들게 하는 파트너를 만난 시로씨가 부럽군요.

너와 헤어지더라도 내 유산을 남겨주고 싶은 사람은 너 뿐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평범 이하 조건의 남주에게 신급 여주가 다가서는 클리셰에 흥미가 바사삭

내 남편이 되어줄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력이 행운으로 다시 돌아오는 세상의 희망적인 이야기

돌고 돌아 내게로 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저 짐을 지우게 하기 위한 가족이 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반지 끼는 손가락 따로 있고 굳은 일 하는 손가락도 따로 있다.

왜 언니들은 아직도 톡 확인을 안 하는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