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루비] 한밤중의 러브 얼라이언스 - 뉴 루비코믹스 2211
미치노쿠 아타미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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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입고 뾰로롱이라니 코피 뿜을 뻔 했어요. 암만 생각해도 끈으로 된 비키니 란제리는 여자보다는 남자한테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포인트를 잘 잡은 야함이 얼마나 야함의 끝을 달릴 수 있는지를 아주 잘 그려내서 읽는 내내 흥분도가 맥스! 출혈과다로 죽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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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현자를 위한 네 심장 7 외전 현자를 위한 네 심장 7
칵스 / 노블오즈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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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렘물을 쓰면서 야하기만 한 것이 아니고 마음을 사로잡는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써내려가서 더욱 인상적인 칵스 작가(Calx는 뜻도 모르겠지만 어쩐지 멋졌는데 칵스;)의 책이라 연재도 읽고 단행본도 구입했어요. 다인물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책이라 다인물 싫어하는 분들 읽기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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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잡혀 온 신랑
꿀설기 / 이지콘텐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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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 너른 어깨, 바람에 휘날리는 검은 머리칼로 룬의 부모님의 심금을 울린 마성의 남자 아이반. 약탈혼이 전통인 라헬의 주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이유로 끌려와 루비처럼 붉은 눈으로 본래 결혼할 여인이 아닌 비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반과, 아이반에게 끌려버린 비샤의 관계는...과연?


이야기 시작의 개그에 빵 터졌습니다. 붉은 눈이 토끼같아서 무섭나는 룬이나(토끼가 무섭다니..?) 루비같이 아름다워 반한 비샤나, 바람에 휘날리는 검은 머리칼에 반해 남자를 덥썩 들고 오는 비샤 부모님이나 하나같이 개그를 쳐서 가벼운 이야기인가 했어요. 하지만 아이반 그는 차가운 도시 남자. 깊은 사연을 안고 꿈에서만 나타난 스승이자 친구인 붉은 마법사를 찾으러 나선 길에 정말 뜻밖에 납치를 당하고, 비록 초기의 목적을 달성하진 못했지만 결국 친구이자 가족이 될 사람들을 만납니다. 


짧은 분량에 둘의 사랑도, 아이반의 사연도, 그리고 응응도 넣기 위해서 였던지 전개가 다소 정신사나울 수 있었는데 씩씩한 비샤가 옆으로 정신이 새려 하면 다시 제자리로 끌고와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좋았습니다. 아이반도 자신의 매력을 뽐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비샤의 매력에 비해 아이반의 매력을 표현하기엔 역시나 분량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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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냥한 조교님
이내리 / 벨벳루즈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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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교수의 조교, 잘난 얼굴, 큰 키, 상냥한 성격까지. 그 어떤 것에서도 모아의 성적 취향을 충족해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할 수 없는 조교님이지만, 어째서인지 그만 생각하면 몸이 달아오르는 모아는 결국 졸업식 날 고백을 하게 되고 다정했던 조교님은 모아와 함께 있으면 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표지의 조교님이 '날 선택하지 않을 테야?'라고 꼬셔서 선택했습니다. 절대 뒤의 쇠사슬이나 들고 있는 회초리가 맘에 들었던 것이 아니...쿨럭. 로맨스 소설이나 비엘쪽에서 점점 SM플레이를 다룬 책이 늘고 있는데, 게중에서는 중상급 수위의 하드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상급은 아니지 않나 하는데 이 부분은 개별적으로 느낌이 다르겠죠.


반복적인 씬이 많은 것보다는 단 하나라도 임팩트 있는 씬! 그리고 감정선이 곁들여진 SM을 선호하는 편인데 모아와 태하가 서로를 선택하게 된 이유나, 서로를 벗어날 수 없는 수준까지 감정이 깊어지게 되는 과정 등이 별로 다루어지지 않고 행위에만 몰두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감정도 잘 표현해 주셨다면 더욱 더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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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장군 각하는 익애 고뇌 중
코자쿠라 케이 지음, 코지 타츠루 그림, SIO 옮김 / 코르셋노블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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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폭정에 의해 갈데까지 가버린 레스타트 왕국은 결국 국민과 손잡은 옆나라 루테르담의 웬델 자인펠트에 의해 멸망하고 맙니다. 루테르담의 제 2왕녀 프랑카는 유폐되다시피 한채 제 1왕녀와 왕비에 의해 괴롭힘 당하던 그녀를 살려주고, 유모도 살려주고, 거두어 주기까지 한 웬델에게 반하고 말지만 외모에 자신이 없는 웬델은 프랑카의 마음을 받아 줄 수가 없는데...


심한 나이차이와 외모 컴플렉스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수줍은 공작님과 그런 공작님의 마음을 열기 위한 왕녀님의 좌충우돌 분투기? 랄까요. 장군 각하는 익애 고뇌...익애는 고뇌까지 한단 말인가?! 하는 마음에 집어든 책인데, 의외로 진행이 깔끔하고 둘의 캐릭터 설정도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초반부는요. 분명 어린 프랑카를 본 각하는 익애를 고뇌했는데 마법의 그것 '미약' 한 방에 홀랑 넘어가서 장군 각하의 고뇌따위 금방 사라졌습니다. 그 뒤로는 흔한 TL의 흐름으로 넘어갔어요. 바로 베드인 하지 않는 참신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초심을 너무 금방 내려놓아 버렸네요. 매끄럽지 못한 번역이나 비문이 나온다거나, 명색이 TL인데 삽화가 너무 건전한(?)점이 아쉬웠습니다.


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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