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만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개원예정일 까지 생각보다 빠듯하네요. 역시 세상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미리미리 대비하고 준비하고 부지런해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2

 인테리어 비싸네요. 생각했던거보다 더. 부지런하면 그만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3

 주위에 좋은 친구들, 후배, 선배님, 조력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저도 훗날 기회가 되면 지금 받은 도움들을 베풀고 싶습니다.

 

#4

 내일부터는 더 바쁜 하루가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잠시라도 독서를 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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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saint 2019-01-20 23: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독서중에 댓글 남깁니다..힘내시고 몸과 마음 평안하신 가운데..개원이 잘 이뤄지소서~^^

고양이라디오 2019-01-20 23:52   좋아요 1 | URL
응원감사합니다. 마음이 바쁘니까 독서도 손에 잘안잡히네요ㅎ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