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만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개원예정일 까지 생각보다 빠듯하네요. 역시 세상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미리미리 대비하고 준비하고 부지런해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2
인테리어 비싸네요. 생각했던거보다 더. 부지런하면 그만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3
주위에 좋은 친구들, 후배, 선배님, 조력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저도 훗날 기회가 되면 지금 받은 도움들을 베풀고 싶습니다.
#4
내일부터는 더 바쁜 하루가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잠시라도 독서를 하고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