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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 - 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
이언 에어즈 지음, 이종호.김인수 옮김, 최정규 감수 / 리더스북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잘했을 때는 보상을 못했을 때는 처벌이라는

단순이분법적 사고는 이제 그만


충동과 유혹에 약한 개인과 조직을 움직이는 똑똑한 유인책.

원하는 목표 설정을 위한 강력한 행동전략을 제시해주는

[당근과 채찍]

 

무익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쓸데 일들에 귀한 시간을 낭비하게되는 우리에게

드디어 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탈출구가 생겼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고, 효과적인 약속 실천 계약.

그리고 이를 현실로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

 

머무를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내 인생의 새로운 목표에 도전장을 내밀자!

나의 꿈으로 가는 길에 이 책이 가이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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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법률 상식 34가지
이명길.김한규 지음 / 경향미디어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세상을 살다보면 어이없고 화가 나는 경험을

종종하게 된다.

그중 가장 억울한 것이 바로 덤탱이다.

 

덤탱이는 덤터기의 전라도 지방말로

표준어는 덤터기

구지 그 뜻을 풀어 해석하자면

남에게 넘겨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받은 허물이나 걱정거리

그리고,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을 말한다.

 

세상이 고도화(高度化) 되고 지성화 (知性化) 되었지만,

그러면 그럴 수록 모르면 손해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진리인 것이다.

 

남녀간의 관계에서 이 덤탱이는

그 무엇보다 헤아릴 수 없는 불신과 상처를 동반한다.

때문에 경솔한 행동 하나때문에

이유없이 덤탱이를 쓰고 싶지 않다면,

먼저 이 책을 살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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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시대, 보고 듣고 뉴스하라 - 스마트 리더가 만드는 미디어 혁명 미래경제학 시리즈 6
공훈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5년에 한번 강산이 변한다?

NO!

이제는 '반년이면 소셜의 툴이 바뀐다'라는 말에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것이다.

 

과거 웹1.0 그리고 2.0, 3.0을 넘어

이제는 스마트1.0이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탄생했듯

이제 SNS를 더이상은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기존의 핸드폰을 생각해 보자.

그 핸드폰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던 최고의 편리성은?

그것은 바로 두말 할 것 없이 이동전화라는 기능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어떠한가?

더 이상 집안의 책상 하나를 다 차지하더

커다란 컴퓨터를 생각하면 큰 코를 다치기 십상이다.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폰이라 불리우는

컴퓨터를 들고다니기 때문이다.

 

삐삐가 사라졌듯.

이제 핸드폰이 우리에게서사라질 날도 머지 않았다.

세상은 스마트폰에 열광하고,

그것은 곳 세상이 모든 것이 SNS로 모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더 이상 머뭇거릴 틈이 없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SNS라는 큰 폭풍의 영향력을 무시했다가는 

당신은 분면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한심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SNS?

과연 듣긴 많이 들어봤는데 이게 도데체 뭐야?

아직도 SNS에 입문조차 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혹은 SNS 배워야 하겠는데

도통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서 '소셜미어 시대 보고 듣고 뉴스하라'를 펼쳐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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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학 - 우리는 왜 쇼핑하는가
마틴 린드스트롬 지음, 이상근.장석훈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쇼핑을 인류학점 관점에서 다루는 파코 언더힐

그는 '브랜드에 열광하는 20세기에 대해 근본적인 믿음이 없다'고

이야기 하며, 

로고 때문에 우리가 돈을 더 지불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로고를 가슴에 달고 다니는 대가로

그들이 우리에게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포드 대리점 앞에 잘빠진 스포츠카를 세워 두는 것만으로도

밋밋한 세단까지 말끔히 팔아치우는 효과는 이미 예전의 이야기

우수한 연구진과 탄탄한 마케팅 예산이 있었음에도

포드는 여러 차례의 실패를 거듭함은

광고와 브랜드화가 여전히 필요하기는 하지만,

예전과는 다른 방식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을

시사하는 바라 하겠다.

 

지난 30년간 동안 시장조사를 위한 과학적인 접근 방법은

심리학보다 고등수학 쪽에 기울어져 있었다.

수학에서 얻어지는 확실한 수치들이 보다 안전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과학자와 점쟁이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수없이 많은 잡종들"을 탄생시켰고,

이런 자들에게 놀아나지 않기 위해서

마틴은 지난 10년 동안

새로운 시장조사 도구들을 개발해왔다.

 

뇌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는 한 방법인 뇌 스캔 기법.

그리고,

의학적 지식과 기술이 마케팅과 새롭게 융합되는 현상.

 

이제는 마틴의 보물상자 속에 담겨진 

뉴로 마케팅에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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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감동시키는 소통의 비밀 - 달인에게서 배우는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커뮤니케이션 CEO를 감동시키는 비밀 시리즈
강정흔 지음 / 미래와경영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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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쉽게 생각하면

말하는 것과 듣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행위적인 것으로 보면 가능한 구분이라 할 수 있지만

결과나 동기, 목적을 생각해 보면

그 이상의 구분이 가능한 기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바로 "이해"이다.

 

켜뮤니케이션을 단순히

'내가 말하면 상대가 알아 드는 것'

혹은

'들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

내가 말했다고 상대가 나의 말뜻에 모두 이해했는가?

내가 들은 상대방의 말을 나는 모두 이해했는가?

 

커뮤니케이션은 말하고 듣는 행위가 아니다.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정확한 이해에 도달하는 과정

그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진정으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이 간절히 필요했다면

지금 당장 강정흔의 'ceo를 감동시키는 소통의 비밀'을

읽어 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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