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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의 입학식 - 조선의 왕세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
김경화 지음, 김언경 그림, 김문식 감수 / 토토북 / 2017년 3월
평점 :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왕세자의 입학식 이랍니다 민기가 올해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갔어요
근데 사회책과 사회부도 함께 배워고 있어요 집에 있는 사회 관련책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책세상 맘수다카페에서 왕세자의 입학식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엄마 덕분에 책를 통해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어요
책차례목력 살펴보자면
휘리릭! 나도 왕자가 되고 싶어 부터~ 휘 도움 주신곳까지 있습니다
책 쪽수를 확인 하시고 보고 싶은곳을 찾아 보고 많은 도움이 되겠죠
등장인물소개
영우,효명세자,휘리릭,또박이 등 간략하게 설명 명시 되어서 한눈에
들어와서 좋은데요~~
조선시대로온 영우와 휘리릭,또박이 함께 처음으로 경험하는 신기한 여행 흥분됩니다
호기심을 가득 품고 정원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모습 인데요 여서살 효명세자 다른
또래의 아이들 처럼 개구쟁이 인데요 효명세자의 뒤를 궁녀와 환관같이 바짝 따라 가는
못블을 엿볼수가 있어요
조선시대에는 왕세자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을 따로 두고 뛰어난 인재들은 관리로 뽑혔어
이기관이 바로 세자시강원 이라고 해요 효명세자는 공부를 게을리 해서 혼나기도 하고
마음을 가듬고 공부 열심히 집중했다고 해요~~
옛날이나 지금 시대는 공부 안할수가 없는데요 효명세자 나중에 백성들은 본부삼아
훌륭한 임금님를 될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라를 잘 다스려고 하는것 같아요~~
갑자기 영우가 훌쩍이기 시작해서 효명세자는 깜짝 놀랐지 자신의 말에 영우가 감동 싶어
왠지 모르게 뿌뜻한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왕세자의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회강은 왕세자가 얼마나 공부를 잘 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수업 이야 회강의 절차가 복잡
하다고 해요 왕세자는 열하살 넘어서 회강을 치를수 있다고 해요 회강에는 왕이 직접 참여하고
왕세잘를 가르치는 신하들에서 상을 내리고 직접 왕세자의 공부를 살펴 수 있다고 책를
통해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왕세자도 시허을 치렀을까? 수업을 시작하기 전날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익혔는지 시허을
치렀고 이 시험을 통과 해야만 다음 수업으로 넘어 갈수 있다고 해요 왕세자 이렇게
시험를 보는구나 힘들게 공부하고 어쩜 민기가 요즘 시대에는 학교에서 단원평가와 수행평가
보는것처럼 마치 똑같은 시험이라고 할수있구나 역시 옛날시대에나 지금 시대에 똑같이
공부해야 하는구나 힘들어 참고 끊임없이 공부를 왜 하는지 알게 외어서 좋았다고 해요 왕세자도 결석은 하거나 방학이 있었을까? 오아세자는 마음대로 결석 할수없고 정해진 방학도 없었지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때 서연 멈추기도했어 이를 정연 이라고 해요 나라의 큰행사를 치룰때,왕과왕비가 생신을 맞거나,아플때,나라에 가뭄이나 홍수,전쟁같은 재난이 있을때 왕세자는 잠시
공부 멈춰도 해요~~ 옛날에는 진짜로 무척 힘들겠구나 왕세자께서는
효명세자,아니,친구 영에게
영우가 효명세자 만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가슴이 너무 아프고 같이 함께 했던 편지글을
써면서 많이 느껴게 된 영우는 효명 세자 덕분에는 너처럼 큰 꿈을 가져고 공부를
한다고 편지글을 보면서 많이 반성 된다고 하네요 민기가~~
왕세다늬 입학식 절차가 까다롭고 나라으 멋진 임금님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뿐만아니라 백성을 보살펴 주기도 하고 함께 하기 때문에 힘든 공부를 마다
하지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감탄를 안할수가 없네요 볼수록 탐나는 책이면서 왕세자의
입학식 책한권으로 다가 내가 몰라던 삶과 공부를 않할수가 없게 만들고 민기두 훗날에
멋진 초등 선생님 처럼 꿈을 꿔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시 한번더 다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