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섹스,도박.세가지중 어느것하나 지나치지 않은것이 없다.지나치다못해 삶의 거의 전부를 채우고 태운다.참 찌질한 인간이다 싶은데,그게 꼭 나같아서짠하다.날도 춥고 이래저래 술땡기는 날이지만주말까지는 금주!
땡투 알라딘^^
자기계발서라면 별★★철학서라면별★
믿을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특별한 인연들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갑상선 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에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내준 님과 그 꽃을 만들어준 님 그리고 `갈비` 쏘겠다고 얼른 만나자던 님. 모두들 감사해요.o(^-^)o
39세부터 병으로 죽는 50세까지카버는 완전히 술을 끊었다는데.나는 이사람 책만 읽으면술이 격하게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