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혼타스 2 : 세상밖으로 - 할인행사
월트디즈니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 포카혼타스 2 : 세상밖으로  

 

영어공부하려고 큰맘먹고 비디오를 샀는데, 비디오가 고장났기에 DVD를 구입했다. 

비디오까지 합쳐서 이 영화를 50번째 보는중이다. 웬만한 대사는 다 외운다. 

그만큼 영어실력이 조금은 나아졌다는 뜻. 

꾸준히 100번을 볼 계획이기에, 힘찬 도약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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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열병 - 심장을 뜨겁게 하는 가슴앓이
이선미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 두번째 열병 

 

이선미 작가님의 소설을 구입해서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화려한 문체와 한 순간도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의 절정.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추천할 수 있는 이유도 그에 있다. 

사실 첫 번째 열병을 읽은 후 결말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 해피 엔딩을 보게 되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 

어긋난 듯한 두 남녀의 사랑은 절절하면서도 매혹적이었다.

두 번째 열병. 이름만으로 가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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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2%
김랑 지음 / 청어람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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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2%  

 

역시 김랑 작가는 책 구매를 후회하게 만들지 않는,

아주 탁월하고, 멋진 글솜씨를 지니셨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귀여운 여주와 부드러우면서도 멋진 남주.

그리고 아주 중요하게 등장하는 가족이야기까지. 

훈훈하고, 애정소설에만 그치지 않는, 

정말 다시한번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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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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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클립스

 

개인적인 생각에,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이제 그만 나오길 바랐건만.

하나의 시리즈가 더 있다고 들었다. 또 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번 트와일라잇 시리즈 제 3부 이클립스는 애정씬이 꽤 많이 나와있다. 

절제와 본능 사이(?)에 서있는 뱀파이어의 사랑, 이클립스. 

트와일라잇을 사랑하고, 팬이신 분들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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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특별판 트와일라잇 1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 트와일라잇 (특별판) 

 

트와일라잇을 특별판을 살지 아니면 그냥 일반판을 살지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역시 영화의 영향이 너무나도 컸다. 

이미 에드워드의 얼굴은 영화의 얼굴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 결국 특별판을 구매했다. 

만족했다. 책도 두껍고, 앞에 사진컷이 있어 굉장히 다채로운 느낌을 받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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