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괴짜경제학 - 세상의 이면을 파헤치는 괴짜 천재의 실전경제학
스티븐 레빗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다양한 현상에서 원인을 분석하는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가 갖고 있는 종합력은 대단하다. 은행거래를 통해 알 수 있는 테러리스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4000달러 이상의 계좌 >사서함주소를 사용하고 자주 변경한다 >일부 외국에 전신송금한다 >거액예치후 현금소액지출 경향이 있다 >일반생활비 지출이 없다 (임대료, 공과금, 할부금, 보험) >입출금 시기 불분명하다 >저축예금계좌 없다 >대여금고 사용이 없다 >현금사용비율이 높다 정(正)의 상관관계는 남성, 나이(26-35), 휴대전화소유, 학생, 임대주택거주. 부(否)의 상관관계는 저축예금계좌, 금요일오후 인출, 생명보험가입여부. 무관한 요소는 취업, 혼인, 모스크인근 거주여부이다. 마지막의 한가지 테러리스트의 요소(X라고하자)는 비밀이다. 정부의 요청으로 비밀로 해야한다고 한다. X를 한번 추리해보자. 테러리스트를 잡는 길이라고 하니까. 영국,미국의 은행거래의 특성을 잘 모르기 때문에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이지만 다음과 같이 추정했다. 1단계, 저자가 알려주는 X의 특성은 >변수가 아니다.??? >행동지표이다. >인구학적 특징이 아니다. >특정 은행거래활동의 '강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일반인도 해당되지만 테러리스트는 특별히 높고 자주한다. (강도가 강하다?) 2단계. 영화에서 나오는 테러리스트의 대상을 그려보면 >여러명이 모여있고, 주로 한군데 머무르고, 무기를 갖고 있다. 3단계, 은행의 특정거래 활동목록 >입금, 지불, 이체, 대출, 예금, 송금, 환전, 보험, 펀드, 주식거래, 대여금고, 재무상담등 다음의 거래는 앞에서 이미 요소로 걸러졌다. 입금, 이체, 예금, 송금, 보험, 대여금고. 특별히 높고, 자주하는 특성이라는 점을 주목하면 "지불" 내용이다. 나머지 대출, 환전, 펀드, 주식거래, 재무상담은 은닉하는 테러리스트의 속성과 다르게 관련정보를 직접 더 많이 노출해야하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출은 자금운영면에서 필요한 면이 있겠지만,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해야하기 때문에 부정적이다. 주식거래도 가능하겠지만 옵션은 하겠지만, 주식거래를 자주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추정. 4단계, 지불중에서 X는 무엇일까? 외식지출이다. 영화에서 요리하는 테러리스트는 본적이 없다. X의 특성과 맞지 않나? 종교적 보수성도 남자의 요리는 어색해보인다. (미안합니다. 종교적 무식함) X의 정답은 모르지만, 은행거래를 통한 테러리스트 검색을 개발한 전문가는 '경'칭호를 받았다고 한다. 과학적인 접근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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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센스로 일하라 - 일 잘하는 직장인의 필수 스펙
모치즈키 미노루 지음, 이정은 옮김 / 교보문고(교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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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력과 같이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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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적으로 생각하라! - 제3판
맷 와이스펠드 지음, 배선종 옮김 / 정보문화사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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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비전공자에겐 까다롭다. 읽고보니 시스템 이해용이. 왜 data무결성이라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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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기억보다 강하다 - 디지털+아날로그 정보관리법
시모노세키 마구로 지음, 김은주 옮김 / 이코북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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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메모에 멋지게 사용하는 분. 명함에 필요한 정보를 기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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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력 - 상황을 장악하고 상대를 간파하는
마사히코 쇼지 지음, 황선종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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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책이 마음에 들었다. "질문력과 같은 책을 보는 독자(=나!)는 배려심과 책임감이 있다"고 추켜 올린다. 저자는 (질문에 관심없는 사람들이란)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이 옳다는 진실을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정말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인생에서 거짓이란 반드시 마주치게 되어 있다. 세상은 여러사람들이 사니까. 저자는 변호사이지만 거짓을 심판(!)하는 것은 법정에서, 현실세계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는 분별력을 갖고 있다. 이점도 마음에 든다. 종종 주변에서 오해를 풀기위해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 투지에 불타는 분들이 거짓말쟁이는 아니지만 이런 타입도 피곤하다. 무엇보다 이책이 유용한 것은 작가의 변호사 경력을 십분 살려서 거짓말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제목은 거짓말 분별법 또는 판별력이 적당하겠다. 정말 필요한 팁(?)은 다음 몇가지. -. 거짓말하는 여자를 일대일로 만나지마라. 남자들이란 열받아서 때릴 수 있으니까. -. 많은 거짓말들이 잘못된 기억때문이니까,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라. -. 메타인지(다른사람 눈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가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제발 이런 사람이 안걸리게. "상대 마음 속에 있는 무수한 갈등과 욕망 앞에 작은 물길을 파서 자연스럽게 그리로 물이 흘러나오도록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질문의 힘이다" 너무 법률가스럽다. 하지만 읽을 가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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