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 개정판 잭 매커보이 시리즈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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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끝까지 읽게되는 재미. 부작용으로 지금 졸림.
뭔가를 결정할때 설명하지 멋하는 이유와 끌림이 곳곳에 있어 더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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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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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재밌지만 100자평도 못지않네.
예민하고 불편한 사람을 이해(?)하면 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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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맥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94
서머싯 몸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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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하지만 가장이라서 열심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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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 단편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92
서머싯 몸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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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영혼이 나오는 섬편에 압도.
면도날과 어셴든을 거쳐서 단편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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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 열린책들 세계문학 251
서머싯 몸 지음, 이민아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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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물이 좋은 것은 권선징악때문. 스파이물이지만 세상의 아이러니가 너무 잘 짜여진 최고의 스파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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