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2 - 다시 페르세폴리스로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최주현 옮김 / 새만화책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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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별이지만, 이번엔 눈물이 나지 않았다. 주인공도 나도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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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4 -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래리 고닉 글.그림, 이희재 옮김 / 궁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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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세계사에 흥미가 없다면 이책으로 불을 지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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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1 -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김대중 옮김 / 새만화책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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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1권끝에 울뻔했다. 가까스로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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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가 따뜻해졌다 문학동네 동시집 20
오인태 지음, 박지은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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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돌멩이도 따뜻해지는데, 사람인 내가 따뜻해지는 건 당연한거다.


혼자서 집 보는 날

"...

식구들은 아무도 오지 않고


몰랐다

우리 집이 이렇게 넓은 줄을"


갑자기 어릴 때 생각이 났다. 혼자서 엄마를 기다리는 시간, 집에서 기다리는데 아무도 없는데 바람이 불어서 창문이 덜컹거리는데 아무도 오진 않는데 괜히 무서운 그런 시간.


이 시에 갑자기 그 시간이 생각나고, 이 시집이 무지막지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애들은 이 시집에서 나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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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고이즈미 기미코 지음, 권영주 옮김 / 검은숲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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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고나서, 책을 다시 한번 보게된다. 그런데 별은 3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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