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악마의 놀이

악마의 놀이 ㅣ 펜더개스트 시리즈 2
더글러스 프레스턴.링컨 차일드 지음, 신윤경 옮김 / 문학수첩 / 2011년 3월

하지만 다른 편을 한번은 더 읽어보겠어. 좋은 평엔 이유가 있겠지.

[100자평] 기억나지 않음, 형사

기억나지 않음, 형사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3월

13.67보다 이책이 낫다. 액션영화같은 장면은 덜하지만

[100자평] 13.67

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하지. 그런데 말이야. 홍콩영화있잖아? 그걸 보는 기분이야. 재밌어. 작가의 다른책을 한번더 봐야겠어.

[100자평] 여왕마저도

여왕마저도 ㅣ 코니 윌리스 걸작선 2
코니 윌리스 지음, 김세경 외 옮김 / 아작 / 2016년 1월

코니 윌리스님은 처음. 다른 책을 시도해 보는 걸로

[100자평] 나를 부르는 숲

나를 부르는 숲 - 미국 애팔래치아 산길 2,100마일에서 만난 우정과 대자연, 최신개정판
빌 브라이슨 지음, 홍은택 옮김 / 동아일보사 / 2008년 3월

트레일을 가보고 싶게만드는 책이다. 올레, 큐슈올레, 룩셈부르크, 스페인? 빌브라이슨의 재치는 걷느라 지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