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8 - 중종실록, 2021년 개정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21년 개정판) 8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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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권력자의 처신이 과거나 현재나 비슷하게 느껴지는건 우리가 후손이라 그런건가, 인간의 본성인가.
중종은 사과를 잘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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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연상호 지음 / 세미콜론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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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멸감이 누군가에게 향하는 마음이라니. 한구석에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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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의 대모험 - 1년 52주, 전 세계의 모든 술을 마신 한 남자의 지적이고 유쾌한 음주 인문학
제프 시올레티 지음, 정영은 옮김, 정인성 감수 / 더숲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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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술을 다양하게 마셔봤다면, 술에 관해서 좀 더 아는척하기에 좋다. 일본 쇼츄. 엘더플라워. 티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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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김중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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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에 발맞추고 못맞추면 교련시간에 혼나고 고생했던 친구들이 군대동기들이 생각났다.
무해한 마이너들에게 자유를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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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일어서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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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불편하다. 몇번에 나눠서 읽었다.
3대에 걸친 농민(이라지만 노비같다)의 이야기가 고통스럽다. 겨우 여덟시간 노동과 사십이스크두(얼마인지 찾아봤는데 알수가 없음, 최저생활도 불가능한 수준이었음) 일당을 받기위해서 였다. 공산주의자로 잡혀가고, 게으르다고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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