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울프심님의 "중국사 제도 변천을 단순히 기업경영 모델과 비교 가능할까?"

회사내 권력과 회사내 정치의 관계는 사람이 모인 속성상 (기계가 정해진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감정과 욕망이 함께하는 성격) 불가피합니다. 다만 결론을 내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어떤 기준으로 해결을 하는지가 중요하겠지요. 회사의 이익, 사회의 이익, 자신의 이익등등 (말은 쉽지만 저도 그런 관계를 어려워하는 사람인지라...) 중국역사에서 권력을 향한 투쟁, 전쟁의 역사에서 조직을 운영한 제도를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좋은 책이라고 봅니다. 저의 읽기능력에 조금 벅찬수준이고 게다가 강의형식이라 도표도 없으니 어렵습니다. 님얘기대로 한국사를 통한 얘기면 이해가 쉬울 것 같은데요. 곧 누군가 (복수전공자?)가 펴낼수도 있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내 어둠의 근원
제임스 엘로이 지음, 이원열 옮김 / 시작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끔찍하다. 범죄를 대면하는 고통. 끔찍한 CSI 수십편. 불완전한 나의 이해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읽기가 고통스럽다. 천안함 사고기간동안 한달동안 못본 개그콘서트가 생각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쿠다 히데오 지음, 임희선 옮김 / 북스토리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봐야할 분들은 우선순위로 아래와 같습니다. 1. 상사의 비굴함(?)이 이해불가인 신입사원들 2. 도대체가 사원들이 이해가지 않는 팀장님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싱글들은 그냥 가볍게 조깅하듯 "남쪽으로 튀어"를 시작으로 "최악", "방해자"를 읽었습니다. 어느 글이나 재치와 냉소가 묻어나는 오쿠다 히데오 특유의 재미가 있습니다. 정말 무작위에 그때그때 조건에 따라 읽어버렸지요. 그런데, 단편은 다른 맛이 넘칩니다. 바로, 주인공이 직장인입니다. 하루에 9시간넘게 얼굴을 맞대고 근무하는 직장을 무대로 활극(?), 암투를 벌이는 직장생활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소설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평범한 직장생활이야기.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가 넘칩니다. 오쿠다 히데오 단편선들이 대부분 직장 이야기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알라딘TTB님의 "알라딘 아이폰 앱 오픈 기념 이벤트"

꾸아 드디어 나왔군요. 예전 모발주문은 불편했는데(한번구입), 앱으로는 좋아졌겠지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밥이좋다 2010-06-17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먹은 책을 구매하기에 편리합니다.
서점에서 책을 구경하면서 사는 느낌으로는 부족하여, 즉 충동구매하기 어려운 냉정한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