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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벳 - 어느 천재의 기묘한 여행
레이프 라슨 지음, 조동섭 옮김 / 비채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새로운 형식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인기소설!!! 게다가 스티븐킹의 추천>> 나에게 남아있는 광고의 잔상.
지난 반년동안 나에게 쏟은 노력을 스스로 칭찬하고자 책을 샀다. 스스로 보상에 걸맞게 크고 비싼 책으로.
크다 >> 눈에 띄게 크기 때문에 나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적합하다 >>> 성공
비싸다 >> 2만원이 넘기 때문에 나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적합하다 >>> 성공
새로운 형식 >> 시대를 앞서가려는 나의 지적 욕구를 만족시킬수 있겠다 >>>실패
아니 이런 형식(layout? edit?)은 참고서로 많이 본 것이지 않는가? 인터넷에서 hyperlink로 숱하게 경험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