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투명
장웨란 외 지음, 김태성 외 옮김 / 예담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중국 소설을 언제 읽었는지 기억도 안나네. 다음엔 다른 책을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다지 젊은 내용은 아니네요... 배경을 잘 몰라서일수도있고.
네플릭스에서 중국 드라마들이 괜찮다고 하더라고. 중국 드라마라면 포청천이후엔 본적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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