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의 모든 책을 모아봤어. 영하 폐인 자격으로. ㅋㅋㅋ.. 글을 쓴다는 건, 또 글로 먹고 산다는 건, 나와 분리될 수 없는 그림자와 같은 내 안의 영력을 조금씩 팔아치우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일까. 그가 자신을 그림자를 판 사내라 지칭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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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랑은 왜
김영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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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꽃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8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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