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 바람그림책 127
구도 노리코 지음, 유지은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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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서 7년을 보낸 매미가 세상속으로 나오는 그 날, 모든 곤충친구들이 함께 축하하고 축복해주는 모습이 무언가 뭉클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좋았는데, 9세 아이는 워낙에 좋아하던 작가님 작품이라 더욱 좋아했어요. 매미의 마지막 말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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