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라울 나무자람새 그림책 6
앙젤리크 빌뇌브 지음, 마르타 오르젤 그림, 정순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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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이 싫은 라울 그리고 그런 라울의 곁에서 수용하고 인정해주는 자코트를 보며 나 자신의 싫은 점을 떠올리는 내 모습과 그런 단점까지도 수용하고 인정할때 더 성장했던 기억이 함께 떠올랐다. 자신의 단점, 컴플렉스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주는 존재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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