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과의 대화
이시형.박상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담공부를 하고 있던 중에 만난 책으로 두 분의 대화 형태로 이루어진 책이라 쉽게 읽히는건 좋았고, 깊이 있게 알기엔 조금 모자람이 있던 것도 사실이다.

더 깊이있게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겨 빅터 프랭클의 책을 다시 주문해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