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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반자 - 좋은 영어책들 ( 공감46 댓글0 먼댓글0) 2004-08-08
난 까다롭다. 난 독특하다. 난 abnormal! 그래서 아무 책으로나 공부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난 영어를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바보같이 맨투맨이나 성문이나 파다가 말은 한 마디도 못 하는 병신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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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어의 구세주 - 문단열 선생님 ( 공감35 댓글0 먼댓글0) 2004-01-20
난 이 걸 다 공부했다. 지금은...영어 없이 못 사는 그런 an English buff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