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그림과 신화의 다른 해석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198 : 신화는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삶의 선행된 경험이며, 인생에 대한 사소하고 거대한 질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