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개월 지난 아기의 이유식책을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아기의 식습관과 잠자기가 쉬워보여도 어렵더라구요. 소아과선생님이 지은 책이라고해서 더 신뢰가 갑니다. 아기의 일과를 잘 맞추어놓으니 하루가 편안합니다. 사실 육아가 교과서처럼되지는 않지만 틀을 잡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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