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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근마켓으로 월 1,500만 원 번다 - 가게 없이, 브랜드 없이 소자본으로 수익 구조 만들기
일평사장(유연승) 지음 / 경향BP / 2025년 9월
평점 :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zest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나는 당근 마켓으로 월 1,500만 원 번다'입니다.
일평사장이라는 저자는 직장 생활 9년 중 토익 영어강사로 7년을 지냈다고 소개합니다.
당근 마켓으로 부자도 되고, 강사로도 재기해야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 일평사장(유연승)은 31살에 파산했지만 항상 이루고 싶은 꿈을 벽에 적어 놓는 사람이었습니다.
2020년 완전히 망했다고 하는 저자는 파산했을 당시 돈 버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당근 마켓에서 장사를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매달 50만 원씩의 수익을 조금씩 내다가 차츰 200만 원에서 500만 원, 지금은 1,500만 원씩 입금하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결국 인천 남동구에 아파트를 하나 사고, 서울 강서구에 아파트를 또 구매했다고 소개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강사 경력을 살려 당근 마켓에서 장사하는 방법을 강의했습니다.
덕분에 9명의 사장과 인터뷰한 내용도 남겨두었습니다.
당근 마켓 역시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원활한 상품 등록이 가능해 보입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근 마켓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다른 점이 있다고 소개합니다.
스토어 이름도 생각해야 하고, 당근 마켓에 최적화된 3단계 판매 시스템도 알아야 수월합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대형 키워드와 시즌성(유행성) 상품을 갈아타야 하는 이유도 나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는 다른 당근 마켓 광고 시스템의 기본 원리도 짚어줍니다.
대형 셀러들이 당근 마켓을 하지 않는 이유도 짚어봅니다.
평생 고객을 만드는 고객 관리 방법도 다루며 책을 마무리합니다.
당근 마켓에서 물론 실패하는 사람의 기록도 남겨둡니다.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광고에 집착하지 않고, 소자본 장사의 기본 원칙을 지키면 실패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집에서 일하는 '일평사장'의 실전 미션 3가지로 책이 마무리됩니다.

수익이 나는 상품을 찾고, 광고 운영 스킬을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구매를 부르는 판매 전략을 세우면 됩니다.
이제 이론은 장착했으니 당근 마켓에 실제 물건을 팔러 가볼까요
자신 있으신가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당근 앱을 다시 켜보았답니다.
제가 궁금해하던 제품들 사이에 들어있던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제 실천해 보기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내야 할지 고민되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나는 당근 마켓으로 월 1,500만 원 번다'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