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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96
로렌초 콜텔라치 지음, 알리스 우르간리앙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8월
평점 :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스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인도에 간다면 어떤 생존도구를 가져갈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유튜버 중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등의 콘텐츠를 기획해 촬영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단 식수부터 시작해 곧 잠잘 곳이 필요했습니다. '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 이 책에서도 무인도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한 일은 쉼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빨간 장화를 신은 주인공이 텐트처럼 생긴 무언가를 열심히 조립하고 있습니다. 함께 따라온 일행은 물가에 가서 게를 잡아옵니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따분한 시간을 이겨낼 무언가를 찾아냅니다. 이 책은 한 번만 봐서는 내용을 모두 알게되지 못합니다. 두 번째 볼 때 무릎을 탁 치며 아~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해력이 높으신 분은 아마 처음 읽고 바로 눈치챌 수도 있을겁니다.

아이와 두 번째 읽을 때는 책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숨은그림찾기를 했더니 더욱 재미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만 보고 마는 그림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는 지금 생각나는 그 한 글자가 맞습니다.
페이지마다 숨어 잇으니 어떤 물건으로 어떻게 변신했는지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 마지막 페이지까지 꼭 꼭 숨어있으니 잘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아이와 상상력게임을 할 수 있는 '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 책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