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난빌 우리집 키재기 꾸미기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주)잼팩토리 지음 / ㈜잼팩토리 / 2021년 4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호곤별다방입니다.

오늘은 <우리집 키재기 꾸미기>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로 구성된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https://blog.naver.com/zest/222338334720


키난빌 우리집 키재기 꾸미기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우리집 키재기꾸미기 붙였다!떼었다! 스티커는 3세부터 갖고 놀 수 있어요.

붙었다 떼었다 스티커가 34개, 키재기 배경판이 1개 들어 있는 구성이에요.


60cm부터 시작하는 우리집 키재기꾸미기 붙였다!떼었다! 스티커는

바닥에서 60cm를 떼어서 벽에 붙여주면 끝!

이제 우리 아가들 키재기는 여기서 해요.


첫째때 쓰던 키재기는 종이 재질이라서 키를 재고 연필로 날짜와 몸무게를 함께 적어두었는데요.

힘샌돌이 둘째가 태어나서는 벽에 붙은 건 모두 떼어내는 힘자랑을 하더니

어느 날은 누나의 기록이 들어있는 키재기판을 찢어버렸어요.흑흑

그래서 첫째가 키재기기록을 해야하는데 없어졌다고 얼마나 아쉬워하던지요.

우리집 키재기꾸미기 붙였다!떼었다! 스티커로 다시 우리 아이들 키를 잴 수 있어 좋아요^^


이제 연필로 기록하지 않아도 아이의 키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되니 간편해서 더 좋네요~

키재기 스티커를 아무리 바라보아도 80cm가 넘지 않는 둘째예요.

이제 16개월에 접어들었어요.

그래도 네 또래에서는 상위에 드는 키란다.


유심히 관찰하더니 우리집 키재기꾸미기 붙였다!떼었다! 스티커를 직접 떼고 있어요.

우리집 키재기꾸미기 붙였다!떼었다! 스티커는 방으로 나뉘어 있어요.

각 방마다 맞는 소품으로 누나가 열심히 방을 꾸며두었지요.


아들은 또 무얼 떼어볼까 고민하고 있네요.

키 쟀으니 이제 가자 둘째야~

둘째 키 80cm에 기차스티커를 붙여두었어요.


우리집 키재기꾸미기 붙였다!떼었다! 스티커로 우리아이 성장하는 모습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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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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