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과나무 2004-06-11  

안녕하세요!
서재라는 말은 늘 꿈이며 낭만적인 상상이며 아늑한 공간의 대명사였습니다.
사이버 상의 서재이긴 하지만... 차 한 잔의 향기와 온기가 머무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모든 분에게 평화와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