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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월급쟁이 부자들 - 투자의 고수들이 말해 주지 않는 큰 부의 법칙
성선화 지음 / 다산북스 / 2017년 12월
평점 :
30만 독자가 인정하는 성선화 기자의『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새로운
부의 세계로 안내하는 진짜 투자고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누구인지, 그들은 어떤 DNA로 부를
거머쥐게 되었는지,
일상 속 대체투자는 어떤 것인지 등을 엿볼
수 있다.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을 통해 투자에
대한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체 투자의 일반적인 정의는 주식,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를 제외한 그 외의 투자다. 지금까지 머릿속으로 그려온 이런 일반적인 투자를 제외한
모든 투자가 대체투자라고 할 수 있다. -p5
사모펀드는 투자자 모집과 상품 등 펀드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알음알음으로 공유되는 것을 뜻한다.
현행법상 사모펀드의
투자자는 49인 이하로 정해져 있다. 최소 투자금도 1억 원 이상이다. p336
이런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한다면 이런 사모펀드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과 일상 속에 스며든 투자 성공에 관한 이야기들도 풀어진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여기고 성공한 사람들이 다 금수저에 집안 좋은 사람들의 인맥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오해를 풀어주면서 흙 수저 임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위주로 인터뷰한 내용이 나와 있기 때문에 흙수저라는 자신의 자리에 실망한 사람들에게 조금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준다고 할까...
하지만 워낙에 접해보지 못한 투자에 관한 이야기였기에 읽으면서도
나에게 적용 가능한 이야기가 아닌...
이런 식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어떠한 단계로 이윤을 남겨
이들이 성공을 하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계속해서 흙수저이지만..
이런 타이틀로 자신만의 혜안과 실력 끈기, 오기 등등을 이야기해주기에 금수저들만 성공을 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라는 말을 계속해주는 것 같다.
갈수록
경제력 차이가 나는 사회이기에 조금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이런저런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기는 한다.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답들은
아니지만 은근히 시선이 가기는 한다. 나도 한번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하지만 그 또한 재미를 느껴야 하고 열정을
쏟아야 한다.
좋아하면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연구하고 공부하게 되고, 연구하고 공부하다 보면 방법이 보입니다.
p162
노력 없는 성공이 없든 이 ... 어떠한 새로운 분야도 그만큼의 노력을 보여주는 이들이
성공한다는 결론. 그리고 그 성공에는 흙수저와 금수저의 차가 없다는 것.
또 처음 접하는 용어임에도 재미나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대체투자와 사모펀드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